‘꿈꾸는 대표님’ ‘뱀파이어꽃’, 웹드라마 열풍···본격 모바일 콘텐츠 시대 개막
독특한 소재, 신비로운 분위기, 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였던 신개념 판타지 로맨스 ‘뱀파이어의 꽃’이 200만뷰를 돌파하며 웹드라마계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 또 27일 제작 발표회를 개최한 ‘꿈꾸는 대표님’은 방영전부터 인터넷상에서의 반응이 뜨겁다.언제 어디서든지 온라인에 접속할 수 있는 모바일 환경의 발전이 콘텐츠의 트렌드마저 뒤흔들고 있다. 다양한 소재의 단막극 웹 드라마가 2030 사이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것.방송 한 관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