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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세계 최초 10나노급 6세대 D램 '1c DDR5' 개발

전기·전자

SK하이닉스, 세계 최초 10나노급 6세대 D램 '1c DDR5' 개발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10나노급 6세대 1c 미세공정을 적용한 16Gb(기가비트) DDR5 D램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로써 회사는 10나노대 초반의 극미세화된 메모리 공정기술을 세상에 내놓게 됐다. SK하이닉스는 "10나노급 D램 기술이 세대를 거듭하면서 미세공정의 난이도가 극도로 높아졌으나, 당사는 업계 최고 성능이 입증된 5세대(1b) 기술력을 바탕으로 설계 완성도를 높여 가장 먼저 기술한계를 돌파해냈다"며 "연내 1c DD

2027년까지 '인공지능·빅데이터' 인력 6만명 부족

일반

2027년까지 '인공지능·빅데이터' 인력 6만명 부족

앞으로 5년간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빅데이터, 나노 등 신기술 분야에서 대규모 인력 부족이 발생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고용노동부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은 31일 '제4차 신기술 인력수급 포럼'을 개최하고 이 같은 전망 결과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빅데이터는 1만9600명, 클라우드는 1만8800명, AI는 1만2800명, 나노는 8400명의 인력이 모자랄 것으로 예상된다. 빅데이터와 AI의 경우 초·중급 인력은 충분하지만, 고급 인재

현대차그룹, '나노 테크데이 2023' 개최···나노 신기술 대거 발표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현대차그룹, '나노 테크데이 2023' 개최···나노 신기술 대거 발표

현대자동차그룹이 20일 오전 서울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나노 테크데이2023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1나노미터는 10억분의 1미터로, 머리카락 굵기의 10만분의 1에 해당된다. 이렇게 작은 크기 단위에서 물질을 합성하고 배열을 제어해 새로운 특성을 가진 소재를 만드는 것이 나노 기술이다. 이번 행사는 초기 조건의 사소한 변화가 전체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나비 효과(The Butterfly Effect)'에서 착안해 '나노 효과(The nano effect)'라는

현대차그룹 "버추얼로 나노세계 설계 노린다"

한 컷

[한 컷]현대차그룹 "버추얼로 나노세계 설계 노린다"

현대자동차그룹의 나노 테크데이 2023 기자간담회가 20일 오전 서울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열린 가운데 취재진이 버추얼 소재 설계 시뮬레이터를 체험하고 있다. 1나노미터는 10억분의 1미터로, 머리카락 굵기의 10만분의 1에 해당된다. 이렇게 작은 크기 단위에서 물질을 합성하고 배열을 제어해 새로운 특성을 가진 소재를 만드는 것을 나노 기술이다. 이번 행사는 초기 조건의 사소한 변화가 전체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나비 효과(The

인사말 하는 이종수 현대차그룹 부사장, 나노 테크데이 참석

한 컷

[한 컷]인사말 하는 이종수 현대차그룹 부사장, 나노 테크데이 참석

이종수 현대자동차그룹 선행기술원 부사장이 20일 오전 서울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열린 나노 테크데이 2023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1나노미터는 10억분의 1미터로, 머리카락 굵기의 10만분의 1에 해당된다. 이렇게 작은 크기 단위에서 물질을 합성하고 배열을 제어해 새로운 특성을 가진 소재를 만드는 것을 나노 기술이다. 이번 행사는 초기 조건의 사소한 변화가 전체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나비 효과(The Butterfly Effect)'에서 착안

현대자동차그룹, '탠덤 태양전지 셀' 등 6가지 나노 신기술 대거 공개

한 컷

[한 컷]현대자동차그룹, '탠덤 태양전지 셀' 등 6가지 나노 신기술 대거 공개

현대자동차그룹의 나노 테크데이2023 기자간담회가 20일 오전 서울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열린 가운데 탠덤 태양전지 셀이 전시돼 있다. 1나노미터는 10억분의 1미터로, 머리카락 굵기의 10만분의 1에 해당된다. 이렇게 작은 크기 단위에서 물질을 합성하고 배열을 제어해 새로운 특성을 가진 소재를 만드는 것을 나노 기술이다. 이번 행사는 초기 조건의 사소한 변화가 전체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나비 효과(The Butterfly Effect)'에서 착

‘숨 막히는 미세먼지’ 관련주 동반 강세

[특징주]‘숨 막히는 미세먼지’ 관련주 동반 강세

고농도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자 14일 장 초반 관련 종목들이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모나리자는 전일대비 9.33% 뛴 3985원에 거래되고 있다. 모나리자는 황사용 마스크 등을 제조·판매한다. 대기 정화사업을 하는 나노와 공기청정기를 만드는 위닉스도 각각 4.30% 1.62% 상승세다. 이 밖에 공기청정기 필터 업체 크린앤사이언스(1.85%), 미세먼지용 마스크를 생산하는 웰크론(2.26%), 오공(2.24%) 등도 1% 이상 오름세를

정부, 나노산업화에 올해 1772억 투입···나노산업 2대 강국 도약

정부, 나노산업화에 올해 1772억 투입···나노산업 2대 강국 도약

정부가 나노산업화를 위해 올해 1772억원을 투입할 방침이다. 오는 2020년까지 세계 나노시장 20%를 점유하는 나노산업 2대 강국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산업통상자원부, 미래창조과학부는 30일 경기도 판교 크루셜텍 나노기업을 방문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나노기술 산업화 전략’을 발표했다. 나노기술은 나노미터(1~100nm) 크기에서 물질의 제조·조작을 통해 새롭거나 개선된 성질을 이용하는 기술이다. 2013년 기준 나노제품 시장이 1조 달러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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