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기·전자
네덜란드·일본과 '반도체 동맹'···글로벌 보폭 넓히는 이재용
반도체 시장에 부는 훈풍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보폭이 부쩍 넓어졌다. 최근 네덜란드 노광장비 업체 ASML과 손잡고 국내에 연구개발(R&D) 시설을 마련키로 한 데 이어 일본으로도 손을 뻗으며 세계 곳곳으로 저변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반도체 시장 회복 기대감이 커지는 만큼 서둘러 차세대 제품을 위한 원천 기술을 확보하고, 우군을 늘려 내년 도래할 '슈퍼사이클'에 대응하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NHK 등 일본 매체와 관련 업계에 따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