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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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온 검색결과

[총 2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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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안산화폐 다온’ 새해 판매 20일 만에 50억 돌파

안산시, ‘안산화폐 다온’ 새해 판매 20일 만에 50억 돌파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새해 들어 ‘안산화폐 다온’의 판매를 시작한지 20일 만에 일반발행 판매액이 50억 원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일반발행 판매액은 어르신들의 기초연금같이 수급 대상자가 정책적으로 받는 복지수당이 아닌 순수하게 소비자가 본인의 돈으로 구입한 액수를 의미한다. 이는 지난해 월별 최고 판매를 기록한 11월 45억9천500만 원 보다 약 4억여 원이나 많은 것으로 다온 첫 발행 이후 월별 판매액으로는 최고 수치를 기록한 것이다.

안산시, 1월 한 달간 안산화폐 다온 10% 특별할인

안산시, 1월 한 달간 안산화폐 다온 10% 특별할인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지역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해 설 명절을 맞아 1월 한 달간 안산화폐 다온 10% 특별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특별할인 기간은 오는 31일까지로 카드식과 지류식 2종류 모두 10% 할인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1인당 구입 한도는 60만원까지이며 카드식은 스마트폰에서 경기지역화폐 앱을 내려 받아 신청(만 14세 이상 가능)하거나 농협중앙회를 방문해 구입할 수 있다. 지류식은 관내 모든 농협에서 살 수 있다. 시는 그동안

안산시, 안산화폐 ‘다온’ 영상공모전 시상

안산시, 안산화폐 ‘다온’ 영상공모전 시상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골목경제를 살리는 안산화폐 ‘다온’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이고 참신한 홍보 콘텐츠 발굴을 위해 실시한 ‘영상공모전’ 수상자들에게 상장과 함께 상금을 수여했다. 지난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9 연말 시민 수상식’에서 진행된 수여식에는 ▲최우수상(상금 100만원) ‘안산지역화폐 다온으로 FLEX’ ▲우수상(상금 50만원) ‘다온과 함께라면’ ▲장려상(상금 10만원) ‘다온으로 살아남기’ 등 5개팀 등 7개 작

안산시, 지역화폐  ‘다온’ 300억 원 완판···내년 500억으로 확대

안산시, 지역화폐 ‘다온’ 300억 원 완판···내년 500억으로 확대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경기지역화폐로 지난 4월 첫 발행된 안산화폐 ‘다온’의 발행액 300억 원이 모두 매진됐다고 18일 밝혔다. 발행 첫 해 완판 기록을 세운 다온은 명절 특별할인 등을 통한 10% 인센티브로 시민들에게 널리 홍보되는 한편, 지류식 다온 가맹점이 최단기간에 1만점이 확보되는 등 시민들의 큰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로 조기 정착에 성공했다고 평가받는다. 현재 카드식 다온은 3만8천여 곳에서 사용가능하며 지류식 다온은 1만4천600여 곳에

안산시, 안산화폐 ‘다온’ 골목경제 온기 불어 넣어

안산시, 안산화폐 ‘다온’ 골목경제 온기 불어 넣어

올 4월부터 발행된 안산화폐 ‘다온’의 지류화폐 사용실적을 분석한 결과, 인테리어·가구 구입액이 가장 높았으며 50대가 가장 많이 구입한 것으로 나타나는 등 실생활과 밀접한 것으로 분석됐다.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올해 4월1일부터 7월26일까지 4개월여 간 다온 지류식의 가맹점데이터, 구매데이터, 환전데이터 등 2만5천944건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2일 밝혔다. 분석 자료는 내년도 안산화폐 다온 정책 수립에 활용될

안산시, 지역화폐 ‘다온’ 연말 10% 특별할인

안산시, 지역화폐 ‘다온’ 연말 10% 특별할인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소상공인 보호와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11~12월 두 달 동안 지역화폐 다온의 연말 10% 특별할인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특별할인 규모는 45억 원이며 시민들은 이 기간 동안 월 최대 60만원까지 10%의 할인 혜택으로 다온을 구입할 수 있다. 특히 관내 전통시장 사용 시 40%의 소득공제(기본 30% 공제)도 받을 수 있다. 다온은 만 14세 이상이면 누구나 구입이 가능하고 카드식은 경기지역화폐 앱에서 지류식은 가까운 관내 NH농

안산시,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다온’ 집중 홍보

안산시,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다온’ 집중 홍보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자치분권을 주제로 제주도에서 개최한 ‘제1회 자치분권 박람회’에서 안산사랑상품권 ‘다온’을 집중 홍보했다고 18일 밝혔다. 전날부터 오는 19일까지 3일 동안 제주 서귀포시 해비치 호텔&리조트에서 진행되는 박람회는 ‘자치분권! 우리의 삶, 무엇이 달라지나’를 주제로 서울시와 제주특별자치도,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 서울시구청장협의회,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서울 서북3구(서대문·은평

안산시, 안산화폐 ‘다온’ 경기도와 함께 게릴라식 홍보

안산시, 안산화폐 ‘다온’ 경기도와 함께 게릴라식 홍보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유동 인구가 많은 전철 4호선 중앙역 앞 광장에서 경기지역화폐 홍보행사 ‘경기지역화폐 방방곡곡 데이트 31’ 홍보 캠페인을 경기도와 함께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전날 오후 개최된 행사에는 성준모 경기도의원과 안산시, 경기도 담당 직원을 비롯해 다온 마케터, 청년, 지역 주민 등을 비롯해 300여명이 참석했다. 방방곡곡 데이트 31은 도내 31개 시·군을 돌며 경기지역화폐 홍보활동을 펼치는 게릴라 데이트 투어 방식의 홍보 캠

안산시, 안산사랑상품권 ‘다온’ 활성화 도모···조례 개정·공포

안산시, 안산사랑상품권 ‘다온’ 활성화 도모···조례 개정·공포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소상공인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는 안산사랑상품권 ‘다온’의 유통을 늘려 지역경제 활성화를 돕기 위해 ‘안산사랑상품권 관리 및 운영 조례’를 개정, 공포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조례 개정을 통해 지류식 상품권 종류 확대, 구매금액 및 환전 한도 상향, 할인판매 확대 등 다온이 보다 활발하게 유통되도록 개선했다.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건전한 육성, 발전을 도와 지역경제를 활성화한다는 구상

안산도시공사, 안산 지역화폐 ‘다온’ 결제 도입

안산도시공사, 안산 지역화폐 ‘다온’ 결제 도입

앞으로 안산도시공사 운영 체육관 및 주차장 등에서 안산사랑상품권 ‘다온’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안산도시공사(사장 양근서)는 오는 10월 1일부터 공사 주요 공공시설물 이용에 안산사랑상품권 다온 결제를 도입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공사가 운영하는 136개 체육·문화시설과 주차시설에서 다온 결제가 가능해진다. 체육문화시설로는 안산 올림픽기념관, 올림픽수영장, 안산썰매장, 와~스타디움, 상록수체육관, 안산어촌민속박물관 등 70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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