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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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검색결과

[총 1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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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다저스 류현진 등판일정, 7일 세인트루이스전 선발 출격

LA다저스 류현진 등판일정, 7일 세인트루이스전 선발 출격

류현진(27)이 미국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원정경기에 선발로 나선다.다저스는 1차전 역전패 악몽에서 벗어나 시리즈 전적 1승 1패를 이뤄 류현진이 출전하는 경기에 따라 최종 승리까지 한발 앞설 수 있게 된다.류현진은 지난해에 이어 디비전시리즈 3차전에 등판한다. 맞대결 상대는 메이저리그 13년 차 베테랑 우완 존 래키다.LA다저스 류현진 등판일정을 접한 누리꾼들은 “LA다저스 류현진 등판일정, 반드

다저스, 로베르토 에르난데스 영입···조시 베켓 대체

다저스, 로베르토 에르난데스 영입···조시 베켓 대체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로베르토 에르난데스(34)를 영입했다. 엉덩이 부상 이후 심각한 부진에 빠진 4선발 조시 베켓(34)을 대체하기 위해서다.다저스는 8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누리집을 통해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오른손 투수 로베르토 에르난데스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로베르토 에르난데스는 올 시즌 필라델피아에서 23경기 중 20경기에 선발 등판해 6승 8패 평균자책점 3.87을 기록했다. 선발 투수들의 영입에 적극적이지 않았던 다저스가 뒤늦게 로베

다저스 6연승 마감, 샌프란시스코와 2.5경기 차이

다저스 6연승 마감, 샌프란시스코와 2.5경기 차이

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안방에서 시카고 컵스에 패해 6연승을 마감했다.다저스는 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카고와의 홈 경기에서 5선발 댄 해런이 무너지면서 2-8로 졌다.전날까지 올 시즌 최다인 6연승을 달렸던 다저스는 62승 48패가 돼 이날 뉴욕 메츠를 5-1로 꺾은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59승50패)에 2.5경기 차로 쫓겼다.다저스 선발 투수 해런과 계투진은 시카고

다저스, 연장 12회 접전 끝에 애리조나에 패배

다저스, 연장 12회 접전 끝에 애리조나에 패배

류현진(27)이 뛰는 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는 19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홈 10연전 첫 경기에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 연장 12회의 접전을 벌였으나 2-4로 패했다.잭 그레인키를 선발로 내세운 다저스는 6회초 미겔 몬테로에게 솔로홈런을 맞아 선취점을 빼앗겼다.반격에 나선 다저스는 7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스캇 반 슬라이크가 잘 던지던 애리조나 선발 웨이드 마일드를 상대로 우중간 펜스를 넘어가는

MLB 다저스 에이스 커쇼, 7년간 2282억원 받는다

MLB 다저스 에이스 커쇼, 7년간 2282억원 받는다

클레이턴 커쇼와 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연장 계약이 공식화됐다.다저스는 이미 알려진 대로 커쇼는 7년간 2억1500만달러(약 2282억원)를 받는 연장 계약을 18일(한국시각) 공식 발표했다.역대 메이저리그 투수 최고 몸값이다. 커쇼는 평균연봉 3070만달러를 받아 최초로 연봉 3000만달러 시대도 열었다.커쇼는 계약금 1800만달러(191억원)를 올해 세 차례에 나눠 받는다. 올해 연봉은 400만달러다.2015년 3000만달러, 2016년 3200만달러, 2017∼2018년 3300만

푸이그 난폭운전, 경찰에 또 체포

푸이그 난폭운전, 경찰에 또 체포

미국 메이저리그 LA다저스의 야시엘 푸이그가 또 난폭운전 혐의로 체포됐다.미국 플로리다 지역지 네이플스 데일리뉴스는 29일 “푸이그가 플로리다 고속도로에서 110마일(약 177㎞)로 달리는 등 남폭운전으로 경찰에 붙잡혔다”고 보도했다.현지 경찰에 따르면 푸이그는 체포 당시 묵비권을 행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푸이그 난폭운전 소식에 다저스는 아직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푸이그 난폭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건 이번이 처음이

 ‘신인’이라구요?

[NW포토] ‘신인’이라구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미국 프로야구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을 앞둔, 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5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에서 기자회견 도중 미소띤 얼굴로 옆을 바라보고 있다. 이 팀 돈 매팅리 감독은 이날 회견에서 ‘신인’인 류현진에게 포스트시즌에서 선발 투수라는 중책을 맡기면서 어떤 조언을 했느냐는 질문에 “류현진은 ‘신인’이 아니다”라며 “빠른 볼을 좌우, 상하 잘 던지고, 체인지업도 좋고 변화구도 좋다”고 칭

커쇼, 2년 만에 15승···다저스, 샌디에이고에 완승

커쇼, 2년 만에 15승···다저스, 샌디에이고에 완승

4년 만에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우승을 일궈낸 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의 호투를 앞세워 승리를 낚았다.다저스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방문경기에서 커쇼의 무실점 역투에 힘입어 4-0으로 이겼다.커쇼는 7이닝 동안 삼진 10개를 뽑아내며 상대 타선을 3피안타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이달 3일 이후 오랜만에 승리를 더해 시즌 1

다저스 내야수 슈마커 투수로 깜짝 등판···무실점 호투

다저스 내야수 슈마커 투수로 깜짝 등판···무실점 호투

LA다저스의 내야수 스킵 슈마커(33)가 마운드에 올라 무실점 호투했다.다저스는 29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필라델피아의 경기에서 9회 내야수 슈마커를 팀의 다섯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렸다.다저스는 1-16으로 패색이 짙은 상황에서 불펜 투수를 아끼기 위해 슈마커에게 패전 처리를 맡겼다.2사 후 마운드에 오른 슈마커는 볼넷 두 개와 2루타를 허용하며 만루 위기에 처했지만 대타 움베르토 킨테로를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이닝을 마무리했

다저스, 필라델피아에 대패···연승 행진 마침표

다저스, 필라델피아에 대패···연승 행진 마침표

LA다저스가 시즌 최다 실점 기록으로 필라델페아에 대패하며 연승 행진에 마침표를 찍었다.29일(한국시간) LA다저스는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경기에서 1-16으로 패했다. 지난 4월30일 콜로라도전에서 2-12로 패배한 이후 시즌 최다 점수 차 패배를 기록했다.다저스 선발 크리스 카푸아노는 2와2/3이닝 동안 10피안타 7실점(5자책)하며 마운드를 내려갔다. 이후 등판한 등판한 피터 모이란, 맷 게리어, 브랜든 리그 등 불펜진도 연달아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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