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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모드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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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5G 단독모드’ 상용화···퍼스트 전략 굳힌다

IT일반

KT, ‘5G 단독모드’ 상용화···퍼스트 전략 굳힌다

KT가 5G 단독모드(SA)를 상용화했다. 5G SA는 ‘순수 5G’라고 불리던 기술로 LTE 망을 제외하고 5G로만 데이터통신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기존 5G와 비교해 더 오래 배터리를 사용하고 더 빠른 반응속도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KT는 15일부터 5G SA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5G SA는 우선 삼성 갤럭시S20 시리즈에서 제공하며 추후 제조사들과 협력해 적용 단말을 확대할 계획이다. SA 전환을 원할 시 소프

KT, 상용망서 5G 단독모드 시범서비스 시작

KT, 상용망서 5G 단독모드 시범서비스 시작

KT는 자사 5G 상용망에서 단독모드(SA)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KT는 5G SA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해부터 상용망에서 시험환경을 준비하고, 네트워크 기능시험과 고객 서비스 품질검증을 진행했다. 특히 고객이 체감하는 5G 품질 향상을 위해 이동환경에서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 KT의 5G SA 시범서비스는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KT 주요 사옥 및 도심 지역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이철규 KT 네트워

‘진짜 5G’라는 단독모드·28Ghz, “B2C 아닌 B2B에 적합”

‘진짜 5G’라는 단독모드·28Ghz, “B2C 아닌 B2B에 적합”

SK텔레콤과 LG전자 등 국내 이동통신, 제조사들이 5G망만을 활용하는 5G 단독모드(SA)와 더불어 초고속 데이터 통신이 가능한 28Ghz 주파수 활용이 일반 소비자들이 아닌 B2B에 적합하다는 입장을 내비췄다. 주파수 특성 상 커버리지 확보가 어려운데다 음성통화 등에서도 기존 기술 대비 지연시간이 있어 일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하기 보단 스마트팩토리 등 B2B에 적합하다는 지적이다. SK텔레콤은 23일 국내외 통신 생태계 및 학계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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