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
원·달러 환율 장중 1400원 아래로···10개월 만의 최저
원·달러 환율이 장중 1400원 아래로 하락해 10개월 만의 최저치를 기록했다. 미국 경기지표 둔화로 연방준비제도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약해지면서 달러 가치가 떨어졌으며, SK하이닉스의 미국 주식예탁증서 환전과 수출기업의 달러 매도가 영향을 미쳤다. 다만 국제유가 상승과 수입업체 결제 수요가 환율 하단을 제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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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장중 1400원 아래로···10개월 만의 최저
원·달러 환율이 장중 1400원 아래로 하락해 10개월 만의 최저치를 기록했다. 미국 경기지표 둔화로 연방준비제도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약해지면서 달러 가치가 떨어졌으며, SK하이닉스의 미국 주식예탁증서 환전과 수출기업의 달러 매도가 영향을 미쳤다. 다만 국제유가 상승과 수입업체 결제 수요가 환율 하단을 제한할 수 있다.
‘달러 인버스’에 20억 뭉칫돈···손실 가능성 분석해봤더니
원·달러 환율이 1100원 밑으로 떨어지며 달러 하락에 베팅하는 인버스 상품에 뭉칫돈이 몰리고 있다. 2년 6개월만에 최저치로 내린 달러를 두고 일각에선 저점 전망과 함께 추가적인 인버스 투자는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는 상황. 전문가들은 내년 상반기까지 약달러 기조가 계속될 수 있어 장기전에 대비해야 한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개인 투자자는 지난달부터 이달 4일까지 ‘KODEX 달러인버스2X'(10억6
KTB투자증권 “내년 글로벌 전략, 달러방향성 주목”
KTB투자증권은 내년 글로벌 투자전략은 달러가치 방향성에 초점을 맞춰야한다는 의견을 내놓았다.달러화는 2011년 중반 이후 4년간 약 40% 상승했다. 향후 미 달러화 흐름을 결정할 가장 중요한 기제는 신흥국 경기회복과 그에 따른 글로벌인플레이션 확산여부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KTB투자증권 김한진 연구원은 “달러가 글로벌 경기와 금융위험을 함축해 반영하고 있다는 점에서 2016년 글로벌 투자전략의 초점을 달러가치 방향성에 두는 것은 나쁘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