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포스코·대우 이탈 챔피언스시티···'구원투수' 우미건설 역량 시험대
광주 최대 복합개발사업인 챔피언스시티가 대형 건설사의 이탈로 주춤했으나 우미건설이 직접 시공사로 참여하며 사업 재추진에 나섰다. 총사업비 약 4조원의 대규모 프로젝트로, 신영과 우미건설이 주요 역할을 나눠 관리 효율성과 비용 절감을 노리고 있다. 업계에서는 우미건설의 사업관리 역량과 초기 분양 성과, 복합개발 프로젝트 운영 능력에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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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대우 이탈 챔피언스시티···'구원투수' 우미건설 역량 시험대
광주 최대 복합개발사업인 챔피언스시티가 대형 건설사의 이탈로 주춤했으나 우미건설이 직접 시공사로 참여하며 사업 재추진에 나섰다. 총사업비 약 4조원의 대규모 프로젝트로, 신영과 우미건설이 주요 역할을 나눠 관리 효율성과 비용 절감을 노리고 있다. 업계에서는 우미건설의 사업관리 역량과 초기 분양 성과, 복합개발 프로젝트 운영 능력에 주목하고 있다.
부동산일반
대형이 떠난 공공수주, 중견이 채운다?···메가톤급은 감당 못 해
GTX-B(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 가덕도 신공항, 위례신사선 등 잇단 대형 국책 인프라 사업에서 대형 건설사의 이탈이 속출하고 있다. 공사비 상승, PF(프로젝트 파이낸싱) 리스크, 수익성 저하 등 복합적인 이유로 대형사들이 손을 떼면서, 그 빈자리를 중견사들이 채우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기술력과 재무 안정성이 요구되는 메가톤급 사업에서는 한계가 뚜렷하다는 지적이다. 30일 <뉴스웨이> 본지가 최근 3년간(2023년~2025년) 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