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테크노파크 "미래 도심항공교통 산업육성 발판마련"
광주테크노파크(TP·원장 김선민)는 지역 내 가전대기업 생산라인 해외이전과 COVID-19 감염병 확산에 따른 경기침체 등 어려움에 직면한 지역 주력산업인 가전산업 재도약을 위한 기업지원과 미래 먹거리 산업인 도심항공교통산업 육성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였다고 22일 밝혔다. 광주TP 기계전자산업지원센터는 2021~2025년 5년간 '고용안정 선제대응패키지지원 사업' 수행기관으로 지역 중소‧중견 가전 기업이 보유한 제품에 AI기술을 융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