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DAXA, 동남아 범죄자금 관련 '모니터링 강화' 교육 개최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가 국내 가상자산사업자들을 대상으로 동남아 지역에서 발생하는 범죄자금의 국내 유입 차단을 위해 사례공유회를 열었다. 금융정보분석원과의 협업을 통해 의심거래 모니터링과 의심거래보고(STR) 실효성 제고에 나섰으며, 업계 간 정보교류 및 민관 협력 강화로 국민 피해 예방과 금융질서 안정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