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하우스디’ 최고 경쟁률 22.57대 1로 청약 마감
대보건설은 처음 공개하는 브랜드 아파트인 ‘동해 북삼 하우스디’가 평균 2.0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약을 마감했다고 13일 밝혔다.금융결제원에 따르면 12일 동해 북삼 하우스디 1·2순위 청약 마감결과 공급가구 258가구에 527명(특별공급 포함)이 지원했다.11일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선 가구 수가 가장 많은 중형 84㎡형 112가구에 145명이 접수해 1.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특히 잔여 가구를 대상으로 실시된 2순위 청약에서는 74㎡B형은 22.57대 1로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