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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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플러스 검색결과

[총 1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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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풀 꺾였던 디즈니+, 하반기 신작으로 국내 '재공략'

인터넷·플랫폼

한풀 꺾였던 디즈니+, 하반기 신작으로 국내 '재공략'

/ 1 지난해 '무빙' 흥행 이후 이용자 수가 계속 감소하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디 즈니플러스가 다시 한 번 국내 시장 공략에 나섰다. 내년까지 예정된 신작 라인업을 공개한 디즈니플러스는 콘텐츠 강화를 통해 이용자들을 끌어오겠다는 전략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디즈니플러스는 국내 서비스 3년을 앞두고 신작 콘텐츠 라인업을 공개했다. 디즈니플러스 측은 오는 하반기와 내년에도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하반기 예정

끝이 없는 가격 인상···'OTT 해지족' 늘어난다

인터넷·플랫폼

끝이 없는 가격 인상···'OTT 해지족' 늘어난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들의 가격 인상이 잇따른다. 티빙은 연간 구독권을 약 20% 올렸고, 심지어 쿠팡플레이는 멤버십 가격을 기존 대비 58.1% 규모로 몸값을 올렸다. 본격 스트림플레이션(스트리밍+인플레이션)이 이어지자, OTT 서비스를 해지하겠다는 고객들도 늘어나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티빙은 다음 달 1일부터 연간 구독권 가격을 기존 대비 약 20% 인상할 예정이다. 이번 가격 인상은 연간 구독권을 신규 가입하는 이용자들에게

디즈니도 계정 공유 단속···티빙·웨이브로 번질까

인터넷·플랫폼

디즈니도 계정 공유 단속···티빙·웨이브로 번질까

넷플릭스에 이어 디즈니플러스도 연내 고객들의 계정 공유를 금지할 예정이다. 토종 플랫폼들은 아직 계획이 없다는 입장이지만, 결국 이런 흐름에 동참하지 않겠느냐는 게 업계 중론이다. 이 경우 '계정 공유팟'으로 플랫폼을 사용하던 이용자들의 구독료 부담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최근 로그인 화면에서 '회원님의 디바이스는 이 계정의 넷플릭스 이용 가구에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라는 안내문을 게재하기 시작했다

"디즈니플러스 아이디 있어?" 앞으론 공유 안 된다

인터넷·플랫폼

"디즈니플러스 아이디 있어?" 앞으론 공유 안 된다

디즈니플러스가 계정 공유 금지에 나섰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가입자 증가 속도가 둔화하자 수익 확보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디즈니는 디즈니플러스 비밀번호 공유 금지 정책을 다음 달 1일부터 미국과 캐나다에서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한국 구독자들을 대상으로도 '디즈니플러스 이용약관 변경·취소 및 환불 정책 변경 안내'라는 제목의 이메일을 보내 "구독 멤버십을 (가입자) 가구 외에 공유해서는 안 된다"고 공지했다. 디즈니

'짧은 게 더 재밌다?!' 유튜브 vs OTT 이용률 차이 보니···

리빙

[카드뉴스]'짧은 게 더 재밌다?!' 유튜브 vs OTT 이용률 차이 보니···

각종 미디어 플랫폼에서 다양한 영상 콘텐츠들이 실시간으로 쏟아지고 있습니다. 영상의 홍수라는 말로 표현하기에도 벅찰 정도인데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어떤 플랫폼에서 영상을 많이 볼까요? 앱 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에 따르면 현재 대세는 숏폼입니다. 유튜브, 틱톡, 인스타그램 등 숏폼이 유통되는 플랫폼 앱의 1인당 평균 월 사용시간은 46시간 29분으로 집계됐습니다. 반면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등 OTT 플랫폼의 이용시

무빙 업고 반등한 디즈니+, 이번엔 '최악의 악'···변수는 요금인상

인터넷·플랫폼

무빙 업고 반등한 디즈니+, 이번엔 '최악의 악'···변수는 요금인상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디즈니플러스가 오리지널 콘텐츠 '무빙' 성공으로 반등에 성공했다. 온 가족이 모이는 추석 연휴, 새 드라마 '최악의 악'을 공개해 좋은 흐름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다만 연말로 예정된 '요금인상'을 두고 이용자들 사이에서 부정적인 반응이 나오는 만큼, 디즈니+ 장기 흥행엔 변수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디즈니+는 이날부터 오리지널 콘텐츠 '최악의 악'을 순차 공개한다. 지창욱, 위하준, 임세

'디즈니+ 가입 유도' LGU+···방통위 "업무처리 절차 개선하라"

통신

'디즈니+ 가입 유도' LGU+···방통위 "업무처리 절차 개선하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디즈니플러스 무료서비스에 가입하지 않을 경우 휴대폰 개통을 거부한 LG유플러스가 정부로부터 개선명령을 받았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1일 전체회의를 열어 LGU+의 디즈니+ 3개월 무료 구독 서비스(이하 디즈니+ 무료서비스) 가입 관련 업무처리절차 개선명령을 의결했다. 방통위는 LGU+ 일부 대리점에서 판매점에 디즈니+ 무료서비스 미유치시 ▲휴대폰 개통불가 ▲불합리한 장려금 차감정책(건당 1~5만원) 등을 시

현대카드, 국내 카드사 최초 ‘디즈니+’ 공식 마케팅 파트너로

카드

현대카드, 국내 카드사 최초 ‘디즈니+’ 공식 마케팅 파트너로

현대카드는 글로벌 OTT ‘디즈니+(Disney+)’의 공식 마케팅 파트너로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현대카드는 국내 카드사 중 디즈니+의 최초 공식 마케팅 파트너로 M포인트몰에서 디즈니+ 이용권을 파격적인 혜택과 함께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우선 디즈니+ 1개월 이용권을 9900 M포인트에 판매하고, 이를 구매한 회원에게는 추가로 1개월 이용권을 증정하는 1+1 이벤트를 진행한다(선착순 10만 명·회원 당 1회). 또, 3/6/12개월 등 다양한 디즈니+ 이

SC제일은행, 국내 은행 최초 ‘디즈니+’ 제휴 기념 이벤트

은행

SC제일은행, 국내 은행 최초 ‘디즈니+’ 제휴 기념 이벤트

SC제일은행은 국내 은행 최초로 디즈니플러스(디즈니+)와 제휴를 맺고 디즈니+의 공식 서비스 개시일인 오는 12일에 맞춰 디즈니+ 이용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연말까지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SC제일은행은 2017년부터 국내 은행 중 유일하게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제휴 협약을 맺고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 미키 마우스 등 디즈니·마블 캐릭터 디자인의 카드와 통장을 지속적으로 선보였다. 아울러 이번 디즈니+의 국내 공식 진출에 맞춰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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