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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레이언스, 2분기 영업익 71억···전년比 570%↑

레이언스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70억7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0억5600만원에 비해 570%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229억8200만원에서 366억5900만원으로 59.5%, 당기순이익은 3억1700만원에서 9억5000만원으로 199.9%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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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레이언스, 1분기 영업익 60억원···전년比 44.2%↑

코스닥 상장사 레이언스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60억23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4.2%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315억원으로 15.5%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64억원으로 44% 증가했다.

유진투자증권 “레이언스, 3분기도 최대실적 지속 전망”

유진투자증권은 31일 레이언스에 대해 2분기에 이어 3분기도 최대실적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5000원을 유지했다. 레인언스는 지난 30일 2분기 잠정실적이 매출액 308억원, 영업이익 6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5.5%, 59.7%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하는 수치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매출액 성장의 주요 요인은 주요 시장인 미국, 중국 등에서 신규 고객사 확보와 함께 TFT 디

레이언스, 주요 경영진 자사주 매입 “책임경영 강화”

현정훈 레이언스 대표를 포함한 주요 경영진이 4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했다. 주주환원정책을 통해 책임경영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20일 레이언스에 따르면 현정훈 대표와 변희성 상무, 전동효 상무, 서재정 상무 등은 지난 16일 장내 매수를 통해 자사주 1만6000주를 매수했다. 이외에 주요 사업본부장들은 5000주 매수해 총 2만1000주, 약 4억원의 회사 주식을 매입했다. 이번 주요 경영진의 주식 매입에 대해 회사 측은 주주와 직원에 대해 책임경영을 강

레이언스, 지난해 매출액 985억원···역대 최대

디지털 엑스레이 시스템·디텍터 전문기업 레이언스가 창립 이후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17일 레이언스는 잠정 공시를 통해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13%가량 증가한 98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80억, 46억원으로 집계됐다. 회사 측은 디지털 엑스레이(X-Ray) 시스템의 핵심부품인 TFT 디텍터와 I/O 센서(구강 내 삽입하여 치아를 촬영하는 X레이 영상획득 센서), 산업용 제품 판매 호조 등이 매출 증

레이언스, 주당 300원 배당 결정···“대주주 제외”

디지털 엑스레이(X-Ray) 솔루션 전문기업 레이언스가 일반 주주를 대상으로 상장 후 첫 배당을 실시한다. 22일 레이언스는 액면가의 60% 수준인 1주당 300원의 현금 배당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배당은 일반 주주만을 대상으로 한 차등 배당 형식으로 이뤄진다. 회사 측은 “글로벌 성장성을 믿고 투자한 주주들을 중시하는 경영정책에 따라 대주주는 이번 배당에 포함하지 않을 것”이라며 “그간 거둬온 경영성과에 따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이번

레이언스, 3분기 실적 선방 “중남미 시장 공략 본격화”

글로벌 디지털 엑스레이(X-Ray) 시스템 핵심부품 디텍터 전문기업 레이언스가 전통적 비수기인 3분기에도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 3일 레이언스(대표이사 현정훈)는 3분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액 237억7000만원, 영업이익 50억2000만원, 영업이익률 21.1%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레이언스의 3분기 실적은 전통적 비수기인 3분기적 특성에도 매출 성장률을 전년 대비 7%로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3분기 연속 영업이익률 20%대를 지속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