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광주지사, 새해 첫 봉사활동은 자율방범대 초소 수리
한국마사회 광주지사(지사장 정지련) 종사원으로 구성된 ‘우리이웃 나눔과 소통 봉사단’이 새해 첫 봉사활동지역으로 지역 주민들의 든든한 파수꾼 역할을 하고 있는 계림1동 자율방범대(대장 김동주) 초소로 정하고 지난 24일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계림1동 자율방범대는 지난 2014년 광주동부경찰서 금남지구대와 마사회 광주지사의 도움으로 설립, 현재 25명의 회원들이 야간 방범활동, 주변 환경정화, 교통정리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마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