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뷰티
K-뷰티 열풍 타고 '신세계 시코르·롯데 롭스' 재정비
K-뷰티의 세계적인 성장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국내 유통 대기업인 신세계와 롯데가 뷰티 편집숍 브랜드인 시코르와 롭스를 재정비하며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양사는 각기 다른 전략으로 국내 시장의 점유율을 확대하는 동시에, 글로벌 소비자층을 겨냥한 혁신을 추진 중이다. 23이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 화장품 수출액은 전년 대비 20.6% 증가한 15조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국내 화장품은 주요 수출국인 중국(35%), 미국(20%), 동남아시아(15%)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