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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알미늄 검색결과

[총 11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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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최초' 화학군 임직원 공동 기부 플랫폼 'GiveOn' 개설

에너지·화학

'롯데그룹 최초' 화학군 임직원 공동 기부 플랫폼 'GiveOn' 개설

롯데 화학군 4개사(케미칼/정밀화학/알미늄/에너지머티리얼즈)는 21일 롯데그룹 최초로 화학군 임직원 공동 기부 플랫폼 '기부온(GiveOn)'을 공식 출범한다. '기부온(GiveOn)' 은 기존 롯데 화학군 각 사별로 운영되던 사회공헌 기부 프로그램을 임직원 참여형 공동 기부 제도로 통합한 새로운 기부 플랫폼이다. PC 및 모바일 접속이 모두 가능하여 보다 편리하게 기부에 동참할 수 있으며, 기부 캠페인뿐만 아니라 응원, 봉사, ESG 활동 등 다양한 C

롯데알미늄, 분할 신설회사 '롯데인프라셀·롯데패키징솔루션즈' 출범

에너지·화학

롯데알미늄, 분할 신설회사 '롯데인프라셀·롯데패키징솔루션즈' 출범

롯데알미늄이 차별화된 전문성 확보를 통한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롯데인프라셀(LOTTE INFRACELL)'과 '롯데패키징솔루션즈(LOTTE PACKAGING SOLUTIONS)'를 공식 출범했다. 롯데알미늄은 기존 사업을 물적 분할해 2차 전지소재 전문기업인 '롯데인프라셀'과 패키징 특화 기업인 '롯데패키징솔루션즈'를 신설하고, 존속회사의 최연수 대표가 신설법인 두곳의 대표이사도 겸직한다고 3일 밝혔다. 롯데알미늄

SK C&C, '디지털 탄소 여권 플랫폼' 통해 EU 제품별 탄소 규제 완벽 지원

IT일반

SK C&C, '디지털 탄소 여권 플랫폼' 통해 EU 제품별 탄소 규제 완벽 지원

SK C&C는 롯데알미늄·조일알미늄과 제품 생산 전반의 종합 탄소 관리를 지원하는 '디지털 탄소 여권 플랫폼' 구축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롯데알미늄은 이차전지의 용량·전압과 관련한 알루미늄박을 생산하고 있고, 조일알미늄은 알루미늄박 생산 원재료를 공급하는 회사다. 두 기업은 모두 글로벌 이차전기 공급망에 속하는 회사들로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과 EU 배터리 규제 대상에 포함된다. 이번 사업으로 양사는 제품

신동주 "롯데알미늄 물적분할 주주가치 훼손 우려"

재계

신동주 "롯데알미늄 물적분할 주주가치 훼손 우려"

신동주 SDJ코퍼레이션 회장이 다음달 23일 예정된 롯데알미늄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지난 11일 이사의 충실 의무 규정을 신설하는 정관변경을 주주제안으로 제출했다고 25일 밝혔다. 신 회장은 롯데알미늄 지분 22.84%를 보유한 광윤사의 최대 주주이자 대표이사로, 제안서를 통해 이사의 충실의무에 '주주의 비례적 이익'을 포함한 정관변경을 주주총회 안건으로 상정할 것을 요청했다. 주주의 비례적 이익이란 대주주, 소액주주 모두 각자의 주식 1주

롯데케미칼·롯데알미늄·삼성웰스토리, 친환경 패키지 도입 '맞손'

에너지·화학

롯데케미칼·롯데알미늄·삼성웰스토리, 친환경 패키지 도입 '맞손'

국내 대표 화학기업인 롯데케미칼, 종합 포장소재기업 롯데알미늄, 글로벌 식음서비스기업 삼성웰스토리가 친환경 패키지 도입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롯데메미칼은 지난 9일 오후 경기도 분당 삼성웰스토리 본사에서 원료사-제조사-업체간 의기 투합으로 친환경 패키지 개발에 대한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4월부터 삼성웰스토리 급식 사업장의 프레시푸드 및 요거트 등 테이크아웃 제품에 친환경 용기가 사용될 예정으로, 향후에는 사용

롯데알미늄, 1조 규모 배터리 소재 '양극박 원재료' 구매계약

롯데알미늄, 1조 규모 배터리 소재 '양극박 원재료' 구매계약

롯데알미늄은 조일알미늄과 약 1조400억원 규모의 2차전지용 양극박 원재료 장기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양극박은 충전과 방전을 반복할 수 있는 2차전지의 용량과 전압을 결정하는 양극집 전체에 사용되는 알루미늄박이다. 글로벌 2차전지 수요가 급속하게 확대됨에 따라 자동차사, 전지사, 소재사들은 안정적인 공급망(SCM) 구축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롯데알미늄은 양극박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생산 규모를 지속적으

화학 공장 방문한 신동빈 “고부가 스페셜티 소재 적극 투자”

화학 공장 방문한 신동빈 “고부가 스페셜티 소재 적극 투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주말 동안 화학 계열사의 현장을 연달아 점검하고 고부가 스페셜티 소재에 대한 투자 의지를 드러냈다. 16일 롯데지주에 따르면 신 회장은 지난 15일 인천남동공업단지에 위치한 롯데정밀화학 인천공장을 찾았다. 이곳은 국내 유일의 식의약용 셀룰로스유도체 생산공장으로, 최근 증설 작업을 완료하고 상업생산을 앞두고 있다. 신 회장은 생산설비를 점검하고, 롯데정밀화학의 그린소재(고기능성 셀룰로스 계열 제품)의 개발 방

롯데알미늄, 안산공장에 2차전지용 양극박 생산라인 증설

롯데알미늄, 안산공장에 2차전지용 양극박 생산라인 증설

롯데알미늄이 2차전지용 양극박 생산 확대에 나선다. 롯데알미늄은 14일 경기도 안산 단원구 반월산업단지에 소재한 롯데알미늄 안산1공장에서 2차전지용 양극박 생산라인 증설 준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교현 롯데그룹 화학BU장 및 조현철 롯데알미늄 대표가 참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예방수칙을 준수해 진행됐다. 양극박은 2차전지의 필수소재로, 2차전지의 용량과 전압을 결정하는 양극 활물

롯데알미늄 ‘신동주 그룹 회장’ 공시··· 정정 해프닝

롯데알미늄 ‘신동주 그룹 회장’ 공시··· 정정 해프닝

롯데그룹의 국내 계열사인 롯데알미늄이 신동주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을 ‘그룹 회장’으로 표기했다가 이를 정정하는 공시를 냈다. 회사는 단순 실수라고 해명했지만 업계에선 신 부회장이 최근 일본 소재계열사 3곳서 해임 되는 등 후계구도 갈등이 불거지는 시점이라 공교로운 부분이 있다는 시각이다.앞서 8일 롯데알미늄은 정정공시를 통해 지난 12월1일 낸 3분기 분기보고서에 신동주 부회장의 담당업무가 ‘그룹 회장’으로 돼 있는 부분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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