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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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재단 검색결과

[총 1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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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호·웃음' 가득했던 신격호 자선음악회···롯데재단 울산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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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호·웃음' 가득했던 신격호 자선음악회···롯데재단 울산 공연

롯데재단이 자선음악회를 통해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문화사랑과 고향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롯데재단은 지난 5일 오후 4시 울산광역시 남구의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4 신격호 롯데 자선음악회 : 시네마 웹툰 콘서트'(이하 자선음악회) 하반기 공연을 개최했다. 이날 대공연장 2층 로비에서부터 설렘과 기대로 가득찬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들렸다. 롯데재단은 울산지역의 문화활동 소외계층 1400명을 무료로 초청했다. 어린이부터 노인

故 신격호 고향에 퍼진 '따뜻한' 김치 향···롯데재단 '김장나눔대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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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故 신격호 고향에 퍼진 '따뜻한' 김치 향···롯데재단 '김장나눔대잔치'

5일 울산 남구 롯데백화점 울산점 광장에 들어서니 올해도 어김없이 빨간 앞치마와 하얀색 위생 모자를 쓴 봉사자들이 보인다. 롯데재단이 주관하는 '2024 신격호 롯데 사랑드림 김장나눔대잔치'(이하 '김장나눔대잔치')다. 롯데재단은 이날 롯데백화점 울산점 광장에서 '김장나눔대잔치' 행사를 열었다. 2017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7회를 맞은 '김장나눔대잔치'는 롯데재단과 울산지역 롯데계열사, 울산 지자체와 함께하는 김장 나눔 행사다. 코로나 팬데믹으

롯데삼동복지재단, 울산 소외아동 서울문화체험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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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삼동복지재단, 울산 소외아동 서울문화체험 초청

롯데삼동복지재단이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상전 신격호 기념관에서 울산 소외아동을 초청해 문화체험을 제공하는 '2024 롯데삼동복지재단 신격호 롯데 고향사랑 문화체험' 초청식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7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이번 행사는 신격호 기념관 도슨트 투어를 비롯해 롯데타워,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관람 등으로 구성됐다. 신 명예회장의 고향 울산지역 소외아동을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지난해부터 시작했다. 초청식에는 장혜선

롯데재단, 장혜선 우즈베키스탄  외교부장관 공로패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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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재단, 장혜선 우즈베키스탄 외교부장관 공로패 수상

롯데장학재단은 장혜선 이사장이 지난 20일 주한우즈베키스탄 대사관에서 공로패를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장 이사장은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문화교류와 우호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즈베키스탄 외교부로부터 공로패를 수상했다. 롯데장학재단은 지난 5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1 세종학당에 시설 보수와 교육 기자재 구입 및 장학금 지원을 위해 1억원을 후원했다. 후원을 통해 해당 기관의 인프라 개선은 물론 양국의 우호관계를 보다

롯데 오너家···'아버지' 두고 첨예한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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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오너家···'아버지' 두고 첨예한 갈등

롯데그룹과 롯데재단이 때아닌 정통성 공방에 들어섰다. 고(故) 신격호 롯데 창업주의 장녀 신영자 롯데재단 의장이 최근 '신격호 계승사업'에 힘을 쏟기 시작하자 롯데그룹이 본격적인 '선긋기'에 나섰다. 단순한 추모 문제가 아닌 과거 경영권 분쟁에서 이어지는 갈등과 3세 경영승계 문제 등이 얽히면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까지 직접 나서기에 이르렀다. 롯데그룹은 지난 18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추석을 맞아 신격호 롯데 명예회장 추모사진을 공

CEO들이 추억하는 신격호···롯데재단, 내달 평전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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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들이 추억하는 신격호···롯데재단, 내달 평전 발간

롯데그룹 전직 최고경영자(CEO)로 구성된 신격호 CEO 포럼은 신격호 창업주의 경영 리더십을 주제로 한 평전을 내달 출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0일 롯데재단에 따르면 이번 평전은 '신격호의 꿈, 함께한 발자취 롯데 CEO들의 기록'이라는 제목으로, 그룹 전 CEO들이 신격호 회장과의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한 수필과 자서전 형식 글 50여편을 모아 편집한 것이다. 그룹을 창립하고 글로벌 기업을 성장시킨 신 명예회장의 삶과 업적, 경영 철학

롯데장학재단, '신격호' 이름 딴 첫 도서관 개관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롯데장학재단, '신격호' 이름 딴 첫 도서관 개관

'신격호 롯데장학관 열린도서관 개관식'이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롯데장학재단기숙사에서 개최됐다. '신격호 열린도서관'은 '문학청년' 신격호 롯데 명예회장의 이름을 딴 최초의 도서관으로, 1층 90평 규모 장소에 신규 장서 5천여권을 구비되어 있다. 신영자 롯데재단 의장과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이승훈 롯데복지재단 이사장, 전 롯데 계열사 대표, 통일문화연구원 라종억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장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은 환영사를 통

환영사 전하는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한 컷

[한 컷]환영사 전하는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이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롯데장학재단기숙사에서 열린 '신격호 롯데장학관 열린도서관 개관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신격호 열린도서관'은 '문학청년' 신격호 롯데 명예회장의 이름을 딴 최초의 도서관으로, 1층 90평 규모 장소에 신규 장서 5천여권을 구비되어 있다. 신영자 롯데재단 의장과 장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이승훈 롯데복지재단 이사장, 전 롯데 계열사 대표, 통일문화연구원 라종억 이사장 등이 배석

'신격호 열린도서관' 개관식 참석한 신영자·장혜선 모녀

한 컷

[한 컷]'신격호 열린도서관' 개관식 참석한 신영자·장혜선 모녀

(왼쪽 두 번째와 첫 번째)신영자 롯데재단 의장과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롯데장학재단기숙사에서 열린 '신격호 롯데장학관 열린도서관 개관식'에서 박강수 마포구청장의 축사를 경청하고 있다. '신격호 열린도서관'은 '문학청년' 신격호 롯데 명예회장의 이름을 딴 최초의 도서관으로, 1층 90평 규모 장소에 신규 장서 5천여권을 구비되어 있다. 신 롯데재단 의장과 장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이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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