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02일 수요일

  • 서울 11℃

  • 인천 10℃

  • 백령 6℃

  • 춘천 16℃

  • 강릉 13℃

  • 청주 16℃

  • 수원 11℃

  • 안동 18℃

  • 울릉도 11℃

  • 독도 11℃

  • 대전 15℃

  • 전주 15℃

  • 광주 16℃

  • 목포 13℃

  • 여수 16℃

  • 대구 19℃

  • 울산 13℃

  • 창원 17℃

  • 부산 15℃

  • 제주 16℃

롯데칠성음료 검색결과

[총 108건 검색]

상세검색

홈플러스, LG전자·롯데칠성 납품 정상화···"협력사 조율 마무리 단계"

채널

홈플러스, LG전자·롯데칠성 납품 정상화···"협력사 조율 마무리 단계"

홈플러스는 LG전자와 롯데칠성음료와의 납품 협의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는 회사가 회생절차를 신청한 후 일시적으로 중단된 납품을 재개하는 조치이다. 회사는 3780억 원 상당의 상거래채권을 차질 없이 지급하고 있으며, 신용등급의 안정성 확보와 이해관계자의 조율을 위해 선제적으로 회생절차를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롯데칠성, 작년 영업익 1849억원···전년比 12%↓

식음료

롯데칠성, 작년 영업익 1849억원···전년比 12%↓

롯데칠성음료는 연결 기준 작년 영업이익이 1849억원으로 전년보다 12.2%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0일 공시했다. 매출은 4조245억원으로 24.8% 증가했으나 순이익은 600억원으로 64% 줄었다.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은 92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5.6% 늘었다. 이 분기 매출과 순손실은 각각 9233억원과 217억원을 냈다. 음료 부문은 작년 4분기 매출이 4014억원으로 전년보다 5.5%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210억원 줄어 80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음료 사업이 성장

롯데칠성음료, 지속가능성 확보 통한 미래경쟁력 창출 나서

식음료

롯데칠성음료, 지속가능성 확보 통한 미래경쟁력 창출 나서

롯데칠성음료가 ESG 경영에 기초한 '지속가능성' 역량을 기업의 핵심 전략으로 삼고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ESG 경영 실천과 순환경제 활성화를 위한 '2023 플라스틱 감축 로드맵'을 수립한 바 있다. 우선 지난 10월 국내 최초로 질소 충전 기술을 적용한 생수 '초경량 아이시스'를 선보이며 기존 11.6g이었던 500ml 페트병 중량을 9.4g으로 18.9% 경량화했다. 이번 초경량 패키지 도입으로 연간 127톤의 플라스틱을 줄일 수 있을 것으

롯데칠성음료, 2028년까지 영업이익 2배 이상 키운다

식음료

롯데칠성음료, 2028년까지 영업이익 2배 이상 키운다

롯데칠성음료가 오는 2028년까지 5조5000억원의 매출과 5000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16일 롯데칠성음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했다. 실적 목표와 함께 같은 기간 ▲자기자본이익률(ROE) 10∼15% 달성 ▲부채비율 100% 이하 개선 ▲연결기준 주주환원율 30% 이상을 함께 제시했다. 또 177%에 달했던 부채비율을 2028년까지 100%로 낮추고 해외 매출 비중은 20%에서 45%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영업이익률은 9.1%까지

롯데칠성음료, 고객 개인정보 보호 관리 체계 강화

식음료

롯데칠성음료, 고객 개인정보 보호 관리 체계 강화

롯데칠성음료는 정보보호 관리체계의 국제 표준인 'ISO/IEC 27001:2022'를 취득하고 국내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인 'ISMS-P'를 인증 유지했다고 22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는 2022년 음료·주류 업계 최초로 ISMS-P 인증을 취득했으며 이듬해 고객정보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인증범위 확대를 추진했다. 올해는 기존 취득한 인증의 추가 심사를 통해 고객정보 보호 체계가 적합하게 유지되고 있음을 입증했고, 글로벌 경영 확대에 맞춰 국

롯데칠성, '지속가능성' 선도···미래 경쟁력 창출 나선다

식음료

롯데칠성, '지속가능성' 선도···미래 경쟁력 창출 나선다

롯데칠성음료는 글로벌 환경 이슈 등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고자 ESG 경영에 기초한 '지속가능성' 역량을 기업의 핵심 전략으로 삼고 있다. 자원 순환경제의 초석…플라스틱 감축 노력 롯데칠성음료는 무라벨 페트병 제품의 최초 개발, 맥주의 투명 페트병 선도적 전환 등 패키지 자원순환을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 국내 최초 재생원료를 활용한 재생 페트(rPET) 제품의 도입과 재활용에 용이한 패키지를 개발하

롯데칠성음료, 2023 지속가능성보고서 발간

식음료

롯데칠성음료, 2023 지속가능성보고서 발간

롯데칠성음료는 2023년 ESG 경영 성과를 담은 '2023 지속가능성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지속가능경영 국제 보고 기준인 GRI 표준 2021(GRI Standards 2021)뿐 아니라 ISSB(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가 발표한 'IFRS S1 지속가능성 관련 재무정보 공시를 위한 일반 요구사항'과 'IFRS S2 기후 관련 공시'를 적용해 ESG 국제 공시 표준을 준수했다. 상위 4가지 핵심 이슈인 ▲기후변화 대응 ▲지속가능한 패키징

롯데칠성, 펩시·칠성사이다 100원씩 올린다

식음료

롯데칠성, 펩시·칠성사이다 100원씩 올린다

롯데칠성음료가 콜라와 사이다, 주스 등 음료 제품 가격을 인상한다. 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칠성음료는 내달 1일부터 칠성사이다와 펩시콜라, 게토레이, 핫식스, 델몬트주스 등 6개 음료 품목 출고가를 평균 6.9% 올린다. 다만 생필품인 생수 '아이시스' 일부 제품 출고가는 평균 10.3% 내린다.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칠성사이다(250㎖) 가격은 1700원으로 100원 오른다. 펩시콜라는 1600원으로 100원 인상된다. 주스 제품은 델몬트 콜드 오렌지와 포도 제품(25

'제로'로 몸집 키운 롯데칠성···1Q 매출 38% 증가

식음료

'제로'로 몸집 키운 롯데칠성···1Q 매출 38% 증가

롯데칠성음료는 '제로(0) 칼로리' 탄산음료의 흥행으로 연결기준 올해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7.8% 증가한 9369억원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다만 높은 원재료 가격과 고환율로 인한 대외환경 악화 등으로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8.5% 줄어든 424억원에 그쳤다. 이날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별도기준 부문별 실적 집계 결과, 음료 부문은 올 1분기 매출액 431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8.6% 줄어든 239억원으로

롯데칠성음료 4세대 맥주 '크러시', MZ 사로잡았다

유통일반

롯데칠성음료 4세대 맥주 '크러시', MZ 사로잡았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11월 출시한 4세대 맥주 크러시가 기존 맥주와 차별화된 파격적인 디자인과 청량한 맛으로 시장에 새로운 물결을 일으키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크러시는 '반하다', '부수다'라는 뜻의 영단어 'Crush'와 롯데칠성음료의 맥주 브랜드 '클라우드'의 상징인 'K'를 합쳐 만들어졌다. '낡은 관습을 부수고, 새로움으로 매혹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맥주의 기본인 몰트 100%를 사용한 올몰트 맥주이며, 알코올 도수는 4.5도다. 분리 추출한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