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 서울 8℃

  • 인천 9℃

  • 백령 7℃

  • 춘천 10℃

  • 강릉 7℃

  • 청주 10℃

  • 수원 9℃

  • 안동 12℃

  • 울릉도 10℃

  • 독도 10℃

  • 대전 11℃

  • 전주 12℃

  • 광주 12℃

  • 목포 10℃

  • 여수 15℃

  • 대구 14℃

  • 울산 13℃

  • 창원 14℃

  • 부산 13℃

  • 제주 14℃

롯데칠성음료 검색결과

[총 105건 검색]

상세검색

롯데칠성음료, 2028년까지 영업이익 2배 이상 키운다

식음료

롯데칠성음료, 2028년까지 영업이익 2배 이상 키운다

롯데칠성음료가 오는 2028년까지 5조5000억원의 매출과 5000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16일 롯데칠성음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했다. 실적 목표와 함께 같은 기간 ▲자기자본이익률(ROE) 10∼15% 달성 ▲부채비율 100% 이하 개선 ▲연결기준 주주환원율 30% 이상을 함께 제시했다. 또 177%에 달했던 부채비율을 2028년까지 100%로 낮추고 해외 매출 비중은 20%에서 45%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영업이익률은 9.1%까지

롯데칠성음료, 고객 개인정보 보호 관리 체계 강화

식음료

롯데칠성음료, 고객 개인정보 보호 관리 체계 강화

롯데칠성음료는 정보보호 관리체계의 국제 표준인 'ISO/IEC 27001:2022'를 취득하고 국내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인 'ISMS-P'를 인증 유지했다고 22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는 2022년 음료·주류 업계 최초로 ISMS-P 인증을 취득했으며 이듬해 고객정보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인증범위 확대를 추진했다. 올해는 기존 취득한 인증의 추가 심사를 통해 고객정보 보호 체계가 적합하게 유지되고 있음을 입증했고, 글로벌 경영 확대에 맞춰 국

롯데칠성, '지속가능성' 선도···미래 경쟁력 창출 나선다

식음료

롯데칠성, '지속가능성' 선도···미래 경쟁력 창출 나선다

롯데칠성음료는 글로벌 환경 이슈 등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고자 ESG 경영에 기초한 '지속가능성' 역량을 기업의 핵심 전략으로 삼고 있다. 자원 순환경제의 초석…플라스틱 감축 노력 롯데칠성음료는 무라벨 페트병 제품의 최초 개발, 맥주의 투명 페트병 선도적 전환 등 패키지 자원순환을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 국내 최초 재생원료를 활용한 재생 페트(rPET) 제품의 도입과 재활용에 용이한 패키지를 개발하

롯데칠성음료, 2023 지속가능성보고서 발간

식음료

롯데칠성음료, 2023 지속가능성보고서 발간

롯데칠성음료는 2023년 ESG 경영 성과를 담은 '2023 지속가능성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지속가능경영 국제 보고 기준인 GRI 표준 2021(GRI Standards 2021)뿐 아니라 ISSB(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가 발표한 'IFRS S1 지속가능성 관련 재무정보 공시를 위한 일반 요구사항'과 'IFRS S2 기후 관련 공시'를 적용해 ESG 국제 공시 표준을 준수했다. 상위 4가지 핵심 이슈인 ▲기후변화 대응 ▲지속가능한 패키징

롯데칠성, 펩시·칠성사이다 100원씩 올린다

식음료

롯데칠성, 펩시·칠성사이다 100원씩 올린다

롯데칠성음료가 콜라와 사이다, 주스 등 음료 제품 가격을 인상한다. 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칠성음료는 내달 1일부터 칠성사이다와 펩시콜라, 게토레이, 핫식스, 델몬트주스 등 6개 음료 품목 출고가를 평균 6.9% 올린다. 다만 생필품인 생수 '아이시스' 일부 제품 출고가는 평균 10.3% 내린다.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칠성사이다(250㎖) 가격은 1700원으로 100원 오른다. 펩시콜라는 1600원으로 100원 인상된다. 주스 제품은 델몬트 콜드 오렌지와 포도 제품(25

'제로'로 몸집 키운 롯데칠성···1Q 매출 38% 증가

식음료

'제로'로 몸집 키운 롯데칠성···1Q 매출 38% 증가

롯데칠성음료는 '제로(0) 칼로리' 탄산음료의 흥행으로 연결기준 올해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7.8% 증가한 9369억원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다만 높은 원재료 가격과 고환율로 인한 대외환경 악화 등으로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8.5% 줄어든 424억원에 그쳤다. 이날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별도기준 부문별 실적 집계 결과, 음료 부문은 올 1분기 매출액 431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8.6% 줄어든 239억원으로

롯데칠성음료 4세대 맥주 '크러시', MZ 사로잡았다

유통일반

롯데칠성음료 4세대 맥주 '크러시', MZ 사로잡았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11월 출시한 4세대 맥주 크러시가 기존 맥주와 차별화된 파격적인 디자인과 청량한 맛으로 시장에 새로운 물결을 일으키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크러시는 '반하다', '부수다'라는 뜻의 영단어 'Crush'와 롯데칠성음료의 맥주 브랜드 '클라우드'의 상징인 'K'를 합쳐 만들어졌다. '낡은 관습을 부수고, 새로움으로 매혹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맥주의 기본인 몰트 100%를 사용한 올몰트 맥주이며, 알코올 도수는 4.5도다. 분리 추출한

빅썸바이오-참약사, AI기반 개인맞춤형 건기식 추천 서비스 협업 MOU 체결

제약·바이오

빅썸바이오-참약사, AI기반 개인맞춤형 건기식 추천 서비스 협업 MOU 체결

건강기능식품 천연물 연구개발 및 플랫폼 전문 기업 빅썸바이오는 약국체인 및 약사 플랫폼 솔루션 기업 참약사와 AI(인공지능)기반 설문과 약물상호작용과 드럭머거 점검 기능을 탑재한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추천 서비스의 시너지 확대를 위해 전략적 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한국인의 건강검진 데이터와 식습관 분석을 통한 AI 설문 기반의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메디어리(mediary)'에 전문가인 약사의 상담과 추천

'4조 클럽' 자신한 박윤기號 롯데칠성···부진한 수익 딛고 순항할까

식음료

'4조 클럽' 자신한 박윤기號 롯데칠성···부진한 수익 딛고 순항할까

박윤기 대표가 이끄는 롯데칠성음료가 연매출 '4조 클럽'에 도전한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매출 1조원에 달하는 필리핀펩시(PCPPI) 경영권을 취득, 종속 기업으로 편입해 매출 3조원을 달성했다. 다만 전반적인 음료 시장 침체와 맥주 사업 부진으로 수익성에는 적신호가 켜진 만큼 풀어야 할 과제도 늘었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롯데칠성음료의 지난해 매출 3조2247억원으로 전년 대비 13.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롯데

롯데칠성음료, 대전서 '새로댁 신년 잔치' 팝업 연다

식음료

롯데칠성음료, 대전서 '새로댁 신년 잔치' 팝업 연다

롯데칠성음료는 오는 21일까지 대전 둔산동 '타임월드' 인근에서 '대전 새로댁 신년 잔치'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대전 대표 캐릭터 '꿈돌이(1993년 '대전 엑스포' 공식 마스코트)'의 초대를 받아 새로구미의 동굴을 대전으로 옮겨 신년 잔치를 열게 된다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지난 9월 '새로 출시 1주년 기념 팝업스토어' 체험 콘텐츠를 비롯해 '새해 소원 폭포', 대전을 대표하는 베이커리 '하레하레'와의 콜라보 술상 등 콘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