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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지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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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루지 리조트 ‘강화 씨사이드 리조트’ 개장

아시아 최대 루지 리조트 ‘강화 씨사이드 리조트’ 개장

아시아 최대 규모의 루지 리조트 ‘강화 씨사이드 리조트’가 지난달 28일 정식 개장했다. 강화군 길상면 선두리 일원에 조성된 강화 씨사이드 리조트는 2개 라인, 각 1.8km에 달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루지’뿐만 아니라 최고의 전망을 즐길 수 있는 관광곤돌라와 회전전망대, 다채로운 세계음식을 맛볼 수 있는 푸드코트, 울창한 숲이 어우러진 산책로 등 강화도에 선보이는 첫 번째 가족 테마 리조트다. 특히 메가 루지는 익사이팅 존, 360〫 회전코스

루지 2인승 박진용·조정명, 최종 18위로 경기 마감

루지 2인승 박진용·조정명, 최종 18위로 경기 마감

한국 루지 남자대표 박진용과 조정명이 2인승에서 18위를 기록하며 경기를 마쳤다.13일(한국시각) 러시아 소치 산키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2014 소치올림픽’ 루지 2인승에 출전한 박진용과 조정명은 1차시기 51초643, 2차시기 51초475를 기록해 최종합계 1분43초118로 18위에 그쳤다. 이날 경기에서 금메달은 최종합계 1분38초933를 기록한 독일의 토바이스 형제에게 돌아갔다.

김동현, 루지 싱글 1,2차서 35위···3차는 오늘 오후 11시30분

김동현, 루지 싱글 1,2차서 35위···3차는 오늘 오후 11시30분

김동현이 루지 싱글 1,2차 시기서 35위를 차지했다. 9일(한국시각) 김동현(용인대)은 러시아 소치 산키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루지 남자 싱글 1차시기서 54초207로 36위를 차지했다. 2차시기에서는 54초603을 기록해 총 1,2차 합계 1분48초810으로 35위에 올랐다. 합계 1위는 1분44초149를 기록한 펠릭스 로흐(독일)가 차지했다. 2위는 알베르트 뎀첸코(러시아)의 1분44포 443, 3위는 아르민 죄겔러(이탈리아)의 52초 506이었다. 김동현은 선두 로흐와 약 4초 차이가 났다.

김동현, 남자 루지 1차 시기 36위 기록

김동현, 남자 루지 1차 시기 36위 기록

루지에 도전한 김동현이 남자 싱글 1차시기에서 36위를 기록했다. 9일(이하 한국시각) 김동현은 러시아 소치 산키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2014 소치동계올림픽 루지 남자 싱글 1차시기에서 출전 선수 39명 가운데 36위에 올랐다. 이날 김동현은 54초207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해 1위 알버트 뎀첸코(러시아, 52초170)과는 2초037초 차이를 기록했다.김동현은 지난해 열린 아시안컵 루지 남자 싱글에서 3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는 한국 남자 싱글 사상 역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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