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웨이TV]류호정 "취학연령 하향, 성공한 어그로···애 없는 나도 놀라"

류호정 정의당 의원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뉴스웨이TV]국회에 생긴 타투샵?···류호정, ‘체험 이벤트’ 개최

류호정 정의당 의원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앞에서 타투업법 제정을 촉구하는 취지의 ‘타투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뉴스웨이TV]‘국회 등장한 킬빌?’ 노란 운동복에 검 빼든 류호정

류호정 정의당 의원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청년정의당 채용 비리 신고센터 ‘킬비리’ 설립 기자회견에서 노란 운동복을 입고 검을 들어보이는 퍼포먼스를 보였다.

본회의장 막말 논란···정의당-문정복, 서로 입장 갈려

본회의장에서 국회의원 간 언쟁이 오가면서 막말 논란이 번졌다. 정의당은 문정복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상대로 사과를 요구했다. 다만 문정복 의원은 류호정 정의당 의원이 고성과 삿대질을 했다며 반박했다. 14일 정치권에 따르면 전날 문 의원은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 표결을 위해 열린 본회의에서 정의당 의원들이 있는 자리로 찾아와 항의했다. 당일 사퇴한 박준영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를 ‘외교행낭을 이용한 부인의 밀수행위’라

‘똘똘 뭉치자’ 국회 보좌진 단체행동 잦아진 사연

국회의원 보좌진들이 최근 들어 단체행동을 자주 보이고 있다. 그간 의원의 말 한마디에 채용과 해고가 쉽게 이뤄졌는데 이제 더 이상 부당한 일을 겪지 말자며 보좌진들이 똘똘 뭉치기 시작했다. 노조 설립부터 면직 예고제 법 등 다양한 방안으로 자신들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나섰다. 그간 보좌진은 한 마디로 ‘파리 목숨’이었다. 보좌진은 의원의 말 한마디에 해고를 당할 수 있기 때문에 항상 고용불안에 시달린다. 해고를 당하면 다시 다른 의원실

정의당, 류호정 해고 논란에 “사과 후 징계 논의”

정의당은 류호정 의원이 수행비서 면직 논란과 관련해 부당 해고 논란이 일어난 점에 대해 당사자에게 사과했다고 밝혔다. 2일 정의당은 정호진 수석대변인의 브리핑을 통해 “류 의원은 당사자와 충분하게 협의하지 못한 점과 당시 수행비서의 상황을 세심히 살피지 못했던 점에 대해 고개 숙여 사과했다”고 밝혔다. 정의당은 “지난 1일 저녁과 2일 오전 류 의원과 전 비서 등이 당 노동본부장의 배석하에 면담을 진행했다”며 “(류 의원은) 힘든 시간

류호정 의원, 부당해고 논란···“절차상 실수” 해명

류호정 정의당 의원이 의원실 비서를 면직하는 과정에서 노동법을 위반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논란이 일자 “면직을 통보하는 과정에서 절차상 실수가 있었다”고 해명했다. 29일 정의당의 당원이라고 소개한 제보자는 SNS를 통해 “류호정 의원은 비서를 면직하는 과정에서 통상적 해고 기간을 준수하지 않고 7일 전에 통보해 노동법을 위배했다”며 류 의원의 사퇴를 요구했다. 제보자는 해고에 대해 일부 당원이 이의를 제기하자 면직 통보를 철

[뉴스웨이TV]“노동자들은 죽고있다” 류호정, 민주·국힘에 ‘일침’

류호정 정의당 의원이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발언했다.

[뉴스웨이TV]‘피켓 시위’부터 ‘몸수색’까지···국회 찾은 文 대통령 비하인드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국회에서 2021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했다.

[뉴스웨이TV]원피스 논란 류호정, 국감서 배선 노동자 ‘작업복’ 입고 등장

정의당 류호정 의원이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 한국남동발전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배선 노동자의 작업복을 입고 질의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