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약·바이오
'손지훈號' 파마리서치, 해외 확장 시동
스킨부스터 '리쥬란'에 힘입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파마리서치가 올해 해외 진출을 본격화한다. 손지훈 전 휴젤 대표를 파마리서치 대표이사에 내정하는 등 주요 시장 진출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1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파마리서치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3497억원, 영업이익 1259억원을 기록했다. 각각 전년 대비 34%, 36.5% 증가하며 매출과 영업익 모두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파마리서치는 2020년 매출 1000억원대를 돌파한 이후 2023년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