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마크롱 환영 오찬에 재계 총수 집결···이재용·정의선 등 참석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최수연 네이버 대표 등 재계 인사들이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만나 AI, 바이오, 에너지 등 미래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수소, 반도체 등 전략산업 협력 의지가 강조됐으며, 한-프랑스 양국은 12건의 협력 MOU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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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롱 환영 오찬에 재계 총수 집결···이재용·정의선 등 참석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최수연 네이버 대표 등 재계 인사들이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만나 AI, 바이오, 에너지 등 미래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수소, 반도체 등 전략산업 협력 의지가 강조됐으며, 한-프랑스 양국은 12건의 협력 MOU를 체결했다.
비핵화 손잡은 韓佛 정상···문 대통령 “평화 노력 지지해달라”, 마크롱 “평화 프로세스 지지”
[파리(프랑스)=뉴스웨이 유민주 기자 youmin@] 문재인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15일 오후(현지시간) 파리에 있는 대통령궁에서 정상회담을 가졌다. 문 대통령과 마크롱 대통령은 작년 5월 나란히 취임했다. 이번 양자회담은 작년 7월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당시에 이어 두 번째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정착, 평양 남북정상회담 결과, 최근 한반도 정세에 대해 언급했다. 특히 마크롱
‘평화’ 강조한 文 대통령 유엔연설, 마크롱·메르켈 북핵 해법과 닮은꼴
미국을 순방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북핵 해법으로 ‘평화’를 부각한 가운데, 이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의 해법과 비슷해 국제사회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반면 ‘압박’을 부각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북핵 해법은 또 다른 한반도 주변국인 일본 정상의 북핵 해법과 비슷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랍 국가들과의 전쟁을 치른 이스라엘 역시 압박 해법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문 대통령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