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시청률, 영화 ‘명량’ 13.4%- ‘러브인미얀마’ 12.7%··· 최강자 등극
짧아서 아쉬웠지만 그 만큼 달콤했던 추석 연휴가 끝났다. 이 기간 영화 ‘명량’이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했다.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 집계결과에 따르면 2015년 추석 기간 전체 TOP 1위에 KBS1 일일연속극 ‘가족을지켜라’가 25.6%(전국기준/ 이하동일)를 기록하며 최강의 위용을 과시했다.이어 추석특집 영화 TOP 1위에는 KBS2 추석특선영화 ‘명량’이 13.4%를 기록했으며 추석특집 프로그램 TOP 1위에는 KBS1 ‘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