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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분기 실질 국민총소득 15.6% 증가···37년 6개월 만에 최대폭

    올해 2분기 실질 국민총소득(GNI)이 전년 대비 15.6% 증가하며 37년 6개월 만에 최고 증가율을 기록했다. 교역조건 개선으로 실질소득 증가 속도가 생산 증가를 상회했다. 가계의 실질 처분가능소득은 증가했으나 민간소비는 전기 대비 증가세가 둔화되었으며, 이는 소득이 소비와 투자로 이어지는 속도가 향후 주요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2분기 실질 국민총소득 15.6% 증가···37년 6개월 만에 최대폭
  • 감기약으로 외형 키운 대원제약···만성질환·신약으로 보폭 확대

    대원제약이 코대원과 펠루비 중심의 기존 매출 기반에 만성질환 제품을 더하며 처방의약품 포트폴리오를 넓히고 있다. 올해 2분기 내분비·순환기계 제품 비중이 호흡기계를 넘어서는 등 매출 구성에도 변화가 나타났다. 다만 최근 성장에는 이달비 등 도입 품목의 영향도 있는 만큼 확대된 만성질환 사업 기반을 자체 제품 경쟁력으로 연결하는 것이 과제로 꼽힌다. 대원제약은 임상 3상 단계인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파도프라잔과 비만·대사질환 파이프라인을 통해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에도 나서고 있다.

    감기약으로 외형 키운 대원제약···만성질환·신약으로 보폭 확대
  • '반응률 100%' 자신감···보로노이, VRN11 '1차 치료제' 도전

    보로노이가 차세대 폐암 표적치료제 VRN11을 앞세워 C797S 내성 변이 환자와 1차 치료 환자를 아우르는 투트랙 상용화 전략에 나섰다. 초기 임상에서 높은 반응률을 기록했으며, 글로벌 코호트 임상과 용량 최적화에 집중하고 있다. FDA 가속승인과 세계폐암학회 발표를 통해 글로벌 항암 신약 시장 진입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반응률 100%' 자신감···보로노이, VRN11 '1차 치료제' 도전
  • 지스타 간판 꿰찬 '크랙'···뤼튼 IPO 힘 싣는다

    뤼튼테크놀로지스가 인공지능(AI) 캐릭터 채팅 플랫폼 ‘크랙’의 창작자 수익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창작자가 콘텐츠를 만들어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구조를 강화하고 이용자 저변 확대에도 나서면서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크랙의 사업 경쟁력을 키우는 모습이다. 7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크랙은 최근 창작자 정산 정책을 개편했다. 기존에 지정 상품 교환에 사용할 수 있었던 보상 캐시를 ‘크랙 캐시’로 변경하고, 이를 이달 1일부터 현금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했다. 창작자가 콘텐츠 활동으로 얻은 보상을 실제 수익으로 받을 수 있게 되면서 창작 활동과 수익을 직접 연결하는 구조가 마련된 셈이다. 지난 8월에는 ‘크랙 온리’도 도입했다. 창작자가 일정 기간 크랙에만 콘텐츠를 공개하면 기존보다 높은 정산 비율을 적용하는 방식이다. 독점 콘텐츠는 뤼튼의 북미 서비스 OOC와 일본 서비스 캬라푸 등 해외 플랫폼에도 소개될 수 있어 국내 이용자 결제에 더해 해외에서 추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길도 열어뒀다. 이는 크랙에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공급할 창작자를 확보하기 위한 장치로 풀이된다. AI 캐릭터 플랫폼의 경우 이용자가 오래 머물려면 다양한 캐릭터와 이야기가 꾸준

    지스타 간판 꿰찬 '크랙'···뤼튼 IPO 힘 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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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벌었는데 남은 현금 171억···CJ대한통운 '성장 투자' 딜레마

산업일반

[사업보고서 톺아보기]돈은 벌었는데 남은 현금 171억···CJ대한통운 '성장 투자' 딜레마

CJ대한통운은 올해 상반기 물류 물량과 매출이 늘었으나 현금은 감소했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447억원으로 전년 대비 30.1% 줄었으며, 자산 투자로 인한 영업이익 감소가 주요 원인이다. 국내 사업은 물류 인프라 확대와 자동화로 비용 부담이 수익성을 압박하고 있으며, 글로벌 사업에서는 매출과 이익 증가가 나타났다. CJ대한통운은 글로벌 시장 확장과 투자의 수익 환수 속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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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여, 당시 만7세)
실종일자 : 200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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