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원유는 미국산, 주유소는 타사 기름···정유4사 조달·판매 '재편'
정유4사가 중동 공급 불안으로 미국·아프리카 등 대체 원유 도입을 확대하면서 중동산 원유 의존도가 낮아지고 있다. 동시에 주유소 혼합구매 기준이 구체화돼 최대 40%까지 타사 제품 조달이 허용됐으며, 판매가격 산정 방식도 사전공개로 바뀌었다. 이에 따라 정유사 조달 및 판매 전략이 크게 변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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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화학
원유는 미국산, 주유소는 타사 기름···정유4사 조달·판매 '재편'
정유4사가 중동 공급 불안으로 미국·아프리카 등 대체 원유 도입을 확대하면서 중동산 원유 의존도가 낮아지고 있다. 동시에 주유소 혼합구매 기준이 구체화돼 최대 40%까지 타사 제품 조달이 허용됐으며, 판매가격 산정 방식도 사전공개로 바뀌었다. 이에 따라 정유사 조달 및 판매 전략이 크게 변화할 전망이다.
글로벌경제
중동산 원유 불안에 美 원유 찾는 아시아···9월 물량 4000만배럴 전망
아시아 정유업체들이 중동산 원유 공급 불확실성에 따라 미국산 원유 구매를 크게 확대하고 있다. 9월 아시아향 미국산 원유 수출은 4000만배럴을 넘어설 전망이다. 한국도 미국산 도입 비중이 처음으로 20%를 돌파하고, 중동산 원유 의존도는 감소했다. 비중동산 원유 확보 경쟁이 가열되고 있으며, 국제유가와 운송비 등 원유 조달 비용 변화가 국내 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에너지·화학
"사우디 대신 미국"···정유업계, 원유 조달판 바뀐다
국내 정유업계가 기존 중동산 중심에서 벗어나 미국, 남미, 아프리카 등으로 원유 수입선을 다변화하고 있다. 미국산 원유가 최대 공급국에 오르며 비용과 공급망 안정성이 강조되고, 정부는 운임차액 환급과 비축유 스와프 등으로 지원에 나섰다.
글로벌경제
트럼프 "보호는 각자, 원유는 미국산"···호르무즈서 손 떼고 에너지 패권 노골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원유를 수입하는 국가는 스스로 해협을 지켜야 한다며 미국의 개입 필요성을 부정했다. 트럼프는 미국은 자체 원유 및 천연가스 생산 역량을 갖춘 만큼 에너지 자립이 가능하다고 강조하며, 동맹국에 미국산 원유 수입을 권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