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美 정부, 韓 조선사에 첫 정보 요청···한미 조선협력 실무 단계 진입
미국 정부가 한국 주요 조선사에 전투함과 급유함 설계 및 건조 역량을 공식적으로 타진했다. 미국 국방부와 해군이 국내 3개 조선사에 정보요청(RFI)을 발송하며 한미 해양 방산 협력이 실무 단계로 진입했다. 미 해군의 건조 지연과 생산 부족 문제로 동맹국과 협력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이번 RFI는 협력의 상징적 첫 단계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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