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생명, ‘신한미래설계’ 시리즈 월납계약 100억 돌파
신한생명(대표 이성락)은 ‘신한미래설계’ 시리즈 상품이 출시 9개월만에 월납초회보험료 기준으로 100억원 이상 판매됐다고 6일 밝혔다. 실제로 현재까지 월납초회보험료 기준으로 100억원 이상 판매됐고, 누적 판매 건수는 3만7000건을 넘어섰다.월납초회보험료는 해당월에 신규로 가입해 거둬들인 첫 보험료를 뜻하며 상품판매 활성화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주요 지표다.‘신한미래설계’ 시리즈는 지난해 2월 2종(참신한브릿지연금보험, 미래설계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