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올해엔 어느 식당에 ‘별’이 내려왔나
세계적인 권위를 가진 레스토랑 안내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9’ 명단이 발표됐습니다. 미쉐린의 평가를 통과해 높은 점수를 받은 레스토랑은 각각 등급에 맞는 ‘별’을 받게 되는데요. 서울에서 별을 받은 식당은 총 26곳. ‘요리가 매우 훌륭해 맛을 보기 위해 특별한 여행을 떠날 가치가 있는 식당’을 의미하는 최고 등급인 별 3개는 한식당 라연과 가온 두 곳이 3년 연속 선정됐습니다. ‘요리가 훌륭해 멀리 찾아갈 만한 식당’을 의미하는 별 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