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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 상호관세 여파에 美 틱톡 인수 제동···트럼프, 틱톡 금지 유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부과한 관세에 반발한 중국이 틱톡의 미국 인수에 제동을 걸자, 미국 정부가 4일(현지시각) 틱톡 금지 유예 시간을 75일 연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틱톡이 미국에서 계속 운영될 수 있도록 75일간 금지를 유예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일 틱톡의 미국 사업을 새로운 미국 법인으로 분사한 뒤 미국 투자자들이 그 법인의 지분 절반 이상을 보유하고, 중국 기업 바이트댄스는 소수 지분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