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1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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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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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상반기 보수 96억1000만원

중공업·방산

[임원보수]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상반기 보수 96억1000만원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올해 상반기 보수로 96억1000만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두산그룹은 14일 반기보고서를 통해 박 회장이 급여 16억5400만원, 상여 79억5600만원 등 총 96억1000만원을 받았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보수 67억7600만원보다 41.8% 증가한 수치다. 상여 79억5600만원 가운데 단기성과급은 58억8900만원, 장기성과급은 21억6700만원으로 집계됐다. 두산 측은 "성과측정 기간 1년(2023년) 동안의 실적을 반영해 단기성과급을 책정했다"며 "시장

LG 구광모·두산 박정원, 간병 돌봄 가족 지원···25억원 후원

재계

LG 구광모·두산 박정원, 간병 돌봄 가족 지원···25억원 후원

구광모 LG그룹 회장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간병돌봄 가족 지원을 위해 수 십억원 규모의 후원을 약속했다. 3일 대한상공회의소 ERT(신기업가정신협의회)는 이날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간병돌봄 가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의 필요성을 논의하고 지원내용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대한상의 ERT가 우리 사회에 주요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간병돌봄 가족 지원의 필요성에 공감해 '다함께 나눔프로L젝트'의 일환으로 기획

두산건설 매각 멈춰선 이유 3가지

건설사

두산건설 매각 멈춰선 이유 3가지

“작년 6월 대우산업개발 이후로 (두산건설을 사겠다고 하는) 인수자가 전혀 나타나질 않고 있어요.” <두산건설 관계자> 두산중공업 위기의 ‘진앙지’였던 두산건설의 매각작업이 장기화되고 있다. 올 들어 매각 협상과 관련해서 이렇다 할 소식이 단 한 건도 없는 상태다. 한 마디로 ‘깜깜 무소식’인 셈이다. 앞서 작년같은 경우에는 두산그룹이 대우산업개발을 두산건설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협상에 나서기도 했지만 끝내 인수가격에서 이견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주력시장서 많은 파이 가져오는데 집중”

[신년사]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주력시장서 많은 파이 가져오는데 집중”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임직원들에게 주력 시장에서의 입지 강화, 안정적인 수익구조 마련 등을 요구했다. 박 회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예측이 어려운 ‘초불확실성의 시대’이지만, 이럴 때일수록 최대한 앞을 내다보고 선제적으로 대처해야 한다”며 이 같은 뜻을 전했다. 그는 “주력시장에서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되므로 보다 많은 파이를 가져오는데 집중해야 한다”며 “수익성 극대화를 위해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갖추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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