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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플랫폼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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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 중개 수수료 인하 압박에 '차등 수수료' 상생안 제시

유통일반

배민, 중개 수수료 인하 압박에 '차등 수수료' 상생안 제시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이 정치권과 여론의 중개 수수료 인하 압박에 '차등 수수료'를 골자로 하는 상생안을 정부 상생협의체에 제시했다. 매출액에 따라 수수료율을 최저 2%대까지 낮추는 방안이 핵심으로 향후 상생협의체 논의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배달앱 시장 1위 배민은 최근 '배달플랫폼-입점업체 상생협의체'에 수수료 인하 방안을 담은 상생안을 제출했다. 상생안에는 배달 매출액별로 입점업체를 분류하고 매출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 배달플랫폼 자율규제방안 발표

한 컷

[한 컷]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 배달플랫폼 자율규제방안 발표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이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배달플랫폼 자율규제방안 발표회를 열고 플랫폼 사업자와 입점업체간 거래 관행 개선 등을 위한 첫 자율규제안을 공개했다. 이날 한 위원장은 "이번 방안은 정부가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 일률적으로 도입하기에 앞서 이해당사자간 소통과 협의를 통해 각 시장 상황에 맞는 효과적인 방안을 마련하고자 했다"며 "이는 자율규제 취지를 충분히 반영한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공개

 ‘배달앱 문제와 대안’ 토론회···“공공앱 실효성 해법 찾아” 外

[경기도의회] ‘배달앱 문제와 대안’ 토론회···“공공앱 실효성 해법 찾아” 外

지난 4월 29일 경기도의회에서는 경제노동위원회 주최로 ‘배달 플랫폼 기업의 문제와 대안’을 주제로 토론회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경제노동위원회 의원뿐만 아니라 타 상임위 소속 의원, 道 관련 부서 공무원, 플랫폼 전문가, 배달업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 최근 배달앱 '배달의민족'의 수수료 체계 개편 및 과도한 수수료 인상 논란이 벌어진 이후 경기도는 이에 대응해 공공배달앱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독점 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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