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orts
혼자 살겠다고 룸메를 불 속에 가둔 남자
집 안에서 충전 중이던 전기 자전거 배터리가 폭발해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자전거 주인은 밖으로 도망치며 문을 잠갔는데요. 지난해 중국에서 벌어진 배터리 화재 사고로 22세 두쥔하오 씨는 화상을 입고 생사를 넘나들어야 했습니다. 다친 두 씨는 문을 잠그고 도망친 자전거 주인 리자쥔의 룸메이트였죠. 리좌진은 두 씨의 반대에도 자전거를 집 안으로 들여와 충전했습니다. 새벽 6시 충전 중이던 배터리에서 연기가 피어났고, 현관과 가까운 곳에서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