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J&J, '백내장·시력교정' 새 길 연다
글로벌 헬스케어기업 존슨앤드존슨(J&J) 서지컬비전의 새로운 안과질환 치료기술이 한국 시장에 최초로 진출한다. J&J서지컬비전은 23일 서울 강남구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백내장 수술용 인공수정체 '테크니스 퓨어See(TECNIS® PureSee IOL)'와 차세대 각막 굴절 레이저 시력교정술 장비 '엘리타(ELITATM Femtosecond Laser System)'의 출시를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J&J서지컬비전은 137년의 역사를 가진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