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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링거인겔하임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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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링거인겔하임, 지난해 실적 견조···신규 파이프라인 개발 가속화

제약·바이오

베링거인겔하임, 지난해 실적 견조···신규 파이프라인 개발 가속화

베링거인겔하임은 견조한 실적을 바탕으로 신규 파이프라인 개발을 가속화할 방침이라고 17일 밝혔다. 베링거인겔하임은 지난해 사업 결과를 발표하며 지난 한 해 주요 연구 분야에서 임상 3상 진행 속도를 높여 파이프라인 강화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베링거인겔하임에 따르면 연구개발(R&D) 투자는 전년 대비 14.2% 증가한 58억 유로를 기록했다. 인체의약품 사업부와 동물약품 사업부의 매출 성장률은 각각 10.3%와 6.9%를 기록했고, 그룹 순

브릿지바이오, 특발성 폐섬유증 신약 임상2상 본격화

제약·바이오

브릿지바이오, 특발성 폐섬유증 신약 임상2상 본격화

혁신신약 연구개발 기업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특발성 폐섬유증(IPF) 치료제 후보물질 'BBT-877'의 제2상 임상시험의 기관이 활성화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기관 활성화를 계기로 본격적인 시험 대상자 모집이 가능하게 됐다. BBT-877은 전세계 오토택신 저해제 계열 내 최초로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를 위한 약물로의 개발 가능성이 기대되는 후보물질로, 지난 2019년 제1상 임상시험 단계에서 독일 베링거인겔하임에 약 1조 5000억 원 규모로 기

유한양행, 베링거인겔하임 기술수출 계약금 123억 수령

유한양행, 베링거인겔하임 기술수출 계약금 123억 수령

유한양행이 비알콜성 지방간염(NASH) 치료 신약후보물질의 기술수출 계약금인 123억원을 수령한다. 유한양행(대표이사 이정희)은 지난해 7월 베링거인겔하임에 약 1조 50억원 규모로 기술 수출한 비알코올성 지방간염(NASH) 치료제인 YH25724의 계약금 일부인 1000만달러(약 123억원)를 수령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계약금은 NASH 치료제의 비임상 독성시험 연구가 완료됨에 따른 것으로, 총 계약금 4000만 달러 가운데 1000만 달러가 지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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