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되어빛나리]황금희 “주제에 맞게 행동하라” 차도진에 경고
‘별이 되어 빛나리’ 황금희가 차도진에게 살벌한 경고를 했다.18일 오전 방송된 KBS2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극본 유은하 조소영, 연출 권계홍) 57회에서는 홍성국(차도진 분)이 그를 고용한 박미순(황금희 분)의 양장점을 찾았다.이날 미순은 성국에게 “가게 돈 10만원 어디에 썼냐”고 추궁했다. 성국은 “다이아몬드에 가수를 데려오면서 썼다”고 답하자 미순은 “가수가 아니라 네가 아는 여자의 빚을 갚아준 건 아니냐”고 캐물었다.앞서 성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