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투 비 블루’ 에단 호크 “한국 방문할 수 있기를”
영화 '본 투 비 블루'(감독 로버트 뷔드로, 수입/배급 그린나래미디어)가 누적 관객수 6만명을 돌파했다. 9일 개봉한 '본 투 비 블루'는 개봉 3주차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다. 영화는 청춘의 음색을 지닌 뮤지션 ‘쳇 베이커’가 모든 걸 잃고 다시 부르는 애틋한 고백을 담은 러브레터. 이에 에단 호크는 자신의 SNS를 통해 “'본 투 비 블루'가 지금 한국에서 상영되고 있다. 영화를 본 모든 관객 분들에게 감사하며 하루빨리 한국을 방문할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