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외교 국조, 광물자원공사·석탄공사 기관보고
국회 ‘정부 및 공공기관 등의 해외자원개발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자원외교 국조특위)’는 13일 두번째 기관보고를 받는다. 자원외교 국조특위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전체회의를 열고 한국광물자원공사와 대한석탄공사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다. 이날 자원외교 국조특위는 광물자원공사를 상대로 멕시코 볼레오 구리 광산 사업과 볼리비아 리튬 개발사업등에 대한 질의를 집중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특히 멕시코 볼레오 사업의 경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