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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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 검색결과

[총 5건 검색]

상세검색

김현수 안타행진에 볼티모어 승리 이끌어

김현수 안타행진에 볼티모어 승리 이끌어

김현수의 안타 행진이 볼티모어를 승리로 인도했다. 김현수는 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MLB) 보스턴 레드삭스전에 2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전날 6경기 연속 출장을 마감했던 김현수는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다. 김현수는 첫 타석부터 깔끔한 안타를 날렸다. 1회말 무사 1루에서 김현수는 보스턴 오른손 투수 조 켈리의 시속 154㎞ 직구를 잡아당겨 1·2루 사이를 빠져나가

박병호, 멀티히트··· 5경기 연속안타

박병호, 멀티히트··· 5경기 연속안타

박병호가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두 번째 멀티 히트를 보이며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박병호는 1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새러소타 에드 스미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이로서 박병호의 시범경기 타율은 0.316에서 0.364(22타수 8안타)로 올랐다. 이날 볼티모어는 1회말 터진 마크 트럼보의 2타점 적시타와 6회와 7회에 나

볼티모어, 김현수에 300만~400만달러 제안

볼티모어, 김현수에 300만~400만달러 제안

두산 베어스 외야수 김현수 선수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구단 볼티모어 오리올스로부터 영입 제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15일 연합뉴스가 현지 언론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볼티모어는 외야수의 공백을 매우기 위해 김현수 영입에 나섰다.볼티모어가 김현수를 영입하기 위해 제시한 금액은 약 300만달러에서 400만달러 사이이며 계약 기간은 2년인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김현수는 올 시즌을 끝으로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었다. 이후 국내

투수 윤석민, MLB볼티모어와 3년간 계약···역대 15번째 메이저리거

투수 윤석민, MLB볼티모어와 3년간 계약···역대 15번째 메이저리거

오른손 투수 윤석민이 미국프로야구(MLB) 볼티모어 오리올스 구단에서 활약한다. 볼티모어 구단은 18일(이하 한국시간) 윤석민과 57만 5000달러 (한화 약 59억1200만원)∼575만 달러(약 61억원)에 3년간 계약했다고 밝혔다. 구단과 합의한 '기준'을 모두 넘으면 윤석민은 보너스를 합쳐 최대 1325만 달러(140억 5천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윤석민이 볼티모아와 계약을 맺으면서 류현진(27·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 이어 한국프로야구에서 메이저리그에 직행한 두 번째

윤석민, 볼티모어 입단 합의···3년 575만달러로 계약

윤석민, 볼티모어 입단 합의···3년 575만달러로 계약

자유계약선수(FA)로 미국 진출을 추진중인 윤석민(28)이 미국 프로야구(MLB)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계약 합의했다고 미국 현지 언론들이 전했다.13일 밤(한국 시각) MLB닷컴과 CBS 스포츠 등 미국 여러 언론에 따르면 윤석민은 3년 575만달러(약 61억 2000만원)에 볼티모어와 계약을 맺었다. 계약서에는 성적에 따라 주어지는 인센티브가 포함됐으며, ‘마이너 거부권’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석민이 피지컬 테스트만 남겨 두고 있고, 통과 후 곧바로 귀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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