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앙공원 폭포분수 및 부평공원 계류 등 본격 가동
인천시(시장 유정복) 인천대공원사업소는 26일부터 10월 말까지 중앙공원의 폭포분수 및 부평공원의 계류 등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일반 수경시설은 중앙공원 및 부평공원의 분수, 계류 등 총 17개소로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볼거리와 문화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노래처럼 들리는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중앙공원 4지구 바닥분수, 5지구 하트분수, 9지구 안개분수 및 부평공원의 원형분수가 4월 18일부터 가동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