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르토 몬디, ‘비정상회담’ 종영 소감 전해···“지난 3년 반 동안 감사”
‘비정상회담’ 알베르토 몬디가 종영 소감을 전했다. 지난 4일 알베르토 몬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3년 반 동안 방송을 봐 주시고, 이야기를 들려주시고, 많은 따뜻함과 사랑을 주신 시청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비정상회담을 기획해 주시고, 3년 반 동안 일요일 포함해서 매일 매일 일하느라 고생하신 제작진과 스태프들께도 감사 드립니다! 오랫동안 같이 일하다 보니까 많이 친해졌는데 여러분처럼 마음이 예쁘고 프로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