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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에프, LFP 수주 1.8조···비중국 공급망 선점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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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의 시각]엘앤에프, LFP 수주 1.8조···비중국 공급망 선점 부각

엘앤에프가 SK온과 1617억원 규모의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비중국 시장 선점에 나섰다. 삼성SDI와의 기존 대규모 계약까지 더해 LFP 누적 수주는 약 1조8000억원에 달한다. 현재 생산능력을 웃도는 물량을 확보한 엘앤에프는 내년 2분기 생산능력 6만톤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증권사들은 엘앤에프의 고객 다변화와 중장기 공략 가능성을 주목하고 있다.

中 태양광 빗장 거는 美···한화는 '미국산', OCI는 '비중국'

에너지·화학

中 태양광 빗장 거는 美···한화는 '미국산', OCI는 '비중국'

미국이 중국산 태양광 제품 및 폴리실리콘 등 핵심 소재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면서, 한화솔루션과 OCI홀딩스가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다. 한화솔루션은 미국 현지 생산으로 관세 부담을 회피하며, OCI홀딩스는 비중국산 공급망을 앞세워 프리미엄 확보에 집중한다. 그러나 두 기업 모두 미국 내 높은 제조비용, 정책 변화, 태양광 수요 둔화 가능성과 같은 불확실성에 직면해 있으며, 결국 가격 경쟁력과 시장 수요가 실질적 수혜를 결정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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