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임준 군산시장, 2018년 수해 복구 현장방문 상황 점검
강임준 군산시장이 지난해 태풍피해를 입었던 현장을 방문해 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철저한 재난대비를 당부했다.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지난해 제7호 태풍 ‘쁘라삐룬’으로인한 재난피해를 입은 대야면 지경리, 구암동 현대아파트 앞, 소룡동 성원 쌍떼빌 주변 등을 방문해 현장에서 수해복구 현황을 점검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안전건설 국장 등 10여명이 참석해 지난해 피해를 입었던 장소에 대한 복구사업 상황을 직접 살폈다. 강 시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