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30년만에 포도밭에서 AI 메가벨트로···충청권 대변신 삼성과 SK하이닉스가 충청권에 240조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하며, 반도체·디스플레이·이차전지 등 핵심 첨단산업을 하나로 집적하는 대형 프로젝트를 본격화했다. 기존 제조 인프라와 생태계, 협력망을 바탕으로 AI 시대 글로벌 공급망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부 또한 인프라 지원과 규제 완화로 대기업 결단의 실행력 제고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