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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금융 검색결과

[총 57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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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지난해 순손실 3974억원···부실자산 둔화에 적자 축소

저축은행

저축은행 지난해 순손실 3974억원···부실자산 둔화에 적자 축소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저축은행업권의 순손실액이 전년(5785억원) 대비 줄어든 3974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1일 밝혔다. 조달비용 감소로 이자이익이 598억원 늘고 부실여신 증가폭 둔화로 대손비용은 1780억원이나 감소했다. 지난해 저축은행업권의 연체율은 8.52%로 전년말 대비 1.97%포인트(p) 상승했다. 가계대출 연체율은 4.53%로 전년말 대비 0.48%p 하락했고 기업대출은 4.79%p 오른 12.81%를 기록했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전년 대비 2.91%포인트(p) 상승한 10.66%를 기

'사면초가' 상호금융권···"대출 한도 줄고 쌓을 충당금 늘었다"

은행

'사면초가' 상호금융권···"대출 한도 줄고 쌓을 충당금 늘었다"

올해도 상호금융권(농협·새마을금고·수협·신협·산림조합)의 보릿고개가 예상된다. 부동산 PF대출 충당금을 130%까지 높이기 위해 허리띠를 졸라매야 하는 가운데 가계대출 증가율도 제한되면서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올해부터 상호금융권을 비롯한 저축은행, 카드사 등 제2금융업권의 가계대출 증가율 관리에 돌입했다. 당국은 지난해처럼 가계부채가 상반기엔 급격히 뛰고 하반기에는 대출 절벽 현상이 일어나지 않도록 금융사에 연

신협, 사전승인없이 한은에 RP 매도 승인···"유동성 신속 공급"

은행

신협, 사전승인없이 한은에 RP 매도 승인···"유동성 신속 공급"

앞으로 신협중앙회도 한국은행에 환매조건부채권(RP)을 매도할 경우 금융당국의 승인을 받지 않아도 된다. 이는 신협의 신속한 유동성 공급을 위한 것으로 오는 18일부터 잠정 시행된다. 금융위원회는 11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신용협동조합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그간 신협중앙회는 자금 차입 시 금융위 승인을 받고,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경우에만 제한적으로 승인을 면제 받았다. 이번 개정안 통과로 상호금융

상호금융, "영업 경쟁력 높여야 산다"···'비대면 전환' 가속도

은행

상호금융, "영업 경쟁력 높여야 산다"···'비대면 전환' 가속도

상호금융(농협·새마을금고·수협·신협·산림조합) 업계가 경쟁력 확보를 위해 비대면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정된 지역 대면 영업에 의존했던 상호금융의 특성을 넘어 청년층 유입을 촉진하고, 조합원 뿐 아니라 일반 소비자를 확보하기 위한 전략이다. 또한 지난해 부실 부동산PF 사태 등으로 자산건전성에 비상등이 켜진 상호금융권의 미래먹거리 중 하나로 꼽힌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신규 론칭한 통합 앱 'MG더뱅킹'

'사고뭉치' 상호금융 폭풍 개혁 예고···새마을금고·농협, '신뢰회복' 총력

금융일반

'사고뭉치' 상호금융 폭풍 개혁 예고···새마을금고·농협, '신뢰회복' 총력

올해부터 건전성과 신뢰 회복을 위한 상호금융업권(농협·새마을금고·신협·수협·산림조합)의 광폭 행보가 예상된다. 최근 상호금융업권 건전성 문제의 근본이 느슨한 규제에 있다는 지적에 따라 만들어진 각종 규제가 올해부터 본격 적용되서다. 실제 금융당국은 총자산 1조원 이상인 대형 조합부터 단계적인 규제를 적용할 계획이며, 이에 발맞춰 각 상호금융 관할 행정부와 개별 금융사 역시 자체적인 제도 개혁도 계속 진행한다. 새마을금고 개혁 위

바람 잘 날 없는 상호금융···금융사고·정보유출에 '안절부절'

은행

바람 잘 날 없는 상호금융···금융사고·정보유출에 '안절부절'

쇄신을 약속한 상호금융사(농협·새마을금고·신협·수협·산림조합)들이 연말까지 벌어지는 금융사고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금융당국은 상호금융사들의 내부통제 부실이 느슨한 규제 때문이라고 보고 개선 노력을 하고 있지만 아직 뚜렷한 성과는 나오지 않았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상호금융사에서 발생한 금융사고는 40억원에 이른다. 규모가 제일 큰 농협이 18억8000만원(5건), 새마을금고는 10억8000만원(7건), 수협 1억3000만원

상호금융도 연말 대출 문 닫는다···신협, 다주택자 주담대 중단

은행

상호금융도 연말 대출 문 닫는다···신협, 다주택자 주담대 중단

신협중앙회가 오늘(5일)부터 다주택자를 대상으로 한 주택담보대출을 전면 중단한다. 금융위원회의 가계부채 점검 회의 결과에 따라 총량 관리를 위한 조치다. 이에 따라 신협은 다주택자를 대상으로 한 타 금융기관의 주택담보대출 대환을 전국적으로 전면 중단한다. 기존에 수도권에 한정됐던 대환대출 제한을 전국으로 확대 적용한 것이다. 다주택자가 주택구입 자금을 목적으로 신청하는 담보대출은 잔금대출을 포함해 모두 취급을 중단한다. 아울러

'상호금융 건전성 대폭 강화'···자산 1兆 조합에 스트레스 테스트

은행

'상호금융 건전성 대폭 강화'···자산 1兆 조합에 스트레스 테스트

금융당국이 농협·새마을금고·수협·신협·산림조합 등 상호금융사들의 건전성을 대폭 확대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했다. 올해 상호금융사들의 건전성 문제가 느슨한 규제를 적용받기 때문이라는 지적에 따른 변화다. 특히 당국은 상호금융사들의 경영유의조치 비율과 각종 규제를 일반 금융사 수준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우선 1조원 이상 대형 조합부터 단계적으로 적용할 방침이다. 금융당국은 3일 오후 '제2차상호금융정책협의회'를 열고 구체적인 규

재무 공시 개선 이어 직선제 도입···새마을금고 투명성 강화 속도

은행

재무 공시 개선 이어 직선제 도입···새마을금고 투명성 강화 속도

새마을금고가 인사와 재무, 준법 등 전방위적인 투명성 제고를 위해 힘쓰고 있다. 지난해 부동산PF(프로젝트파이낸싱) 부실 여파로 인한 뱅크런 사태, 높은 연체율, 내부통제 미흡 등 악재들이 제대로 된 관리·감독 시스템의 부재와 불투명한 인사 때문이라는 목소리가 높았기 때문이다. 이에 관리 기관인 행정안전부는 새마을금고 경영혁신방안 이행과제가 담긴 '새마을금고 감독기준'을 마련하고, 경영개선을 도모하고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내

김병환號 내일 첫 '상호금융협의회'···쇄신 힘 받을까

금융일반

김병환號 내일 첫 '상호금융협의회'···쇄신 힘 받을까

김병환 금융위원장 체제가 들어서면서 느슨한 규제로 건전성 리스크를 안고 있던 상호금융(농협·새마을금고·수협·신협·산림조합 등) 업계에 구체적인 변화가 있을지 주목된다. 금융당국에 따르면 오는 3일 김 위원장 부임 이후 첫 '상호금융정책협의회'가 개최된다. 금융당국은 상호금융사들이 부실 부동산 PF(프로젝트 파이낸싱)로 인한 건전성이 악화하면서, 근본적인 해결책 모색을 위해 '2024년 1차 협의회'를 열었다. 협의회는 지난 2013년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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