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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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현사장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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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현 현대제철 사장, 상반기 보수 5억700만원

중공업·방산

[임원보수]서강현 현대제철 사장, 상반기 보수 5억700만원

현대제철은 서강현 사장이 상반기 보수로 총 5억700만원을 수령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급여로는 5억600만원, 기타 근로소득으로는 100만원을 받았다. 현대제철 측은 급여에 대해 "주주총희 결의로 정한 지급한도 범위 내에서 현대제철 임원급여 테이블(Table) 및 임원임금 책정기준 등 내부기준을 기초로 직무·직급(대표이사·사장), 근속기간, 리더십, 전문성, 회사기여도, 인재육성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총 급여를 5억600만원으로 결정하고 공시 대상기간

1분기 한숨 돌린 현대제철···재무통 서강현 효과봤다

중공업·방산

1분기 한숨 돌린 현대제철···재무통 서강현 효과봤다

국내 철강업계가 불황을 겪고 있는 가운데, 서강현 현대제철 대표이사 사장이 철강 본업 경쟁력 강화와 수익성 중심의 경영 전략으로 위기 돌파구를 찾고 있다. 특히 현대제철은 서강현 사장 체제 속, 올해 1분기 실적에 흑자전환을 이루면서 향후 다가올 위기 대응에도 수장의 리더십이 빛을 발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리는 상황이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올 1분기 연결기준 현대제철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5조9478억원, 558억원이다. 전년과 비교하면 축

서강현 현대제철 사장 "철강업 불황···슬기롭게 극복하자"

중공업·방산

서강현 현대제철 사장 "철강업 불황···슬기롭게 극복하자"

"지난 71년은 끊임없는 도전과 극복의 역사였으며, 현대제철이 글로벌 철강사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지속성장이 가능한 친환경 철강사'라는 현대제철의 방향성은 단순한 슬로건이 아닌 현대제철의 정체성으로 자리할 것입니다. 10일 현대제철에 따르면 서강현 사장은 전날 창립 71주년을 맞아 기념사를 통해 임직원들에게 이같이 밝혔다. 서 사장은 이날 ▲사업전략 이행 ▲안전 ▲준법 요소 등을 강조했다. 서 사장은 먼저 "올해 전기차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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