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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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컬처 검색결과

[총 7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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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 첫 서브컬처 '뮈렌' 출사표···장르 다각화 '시동'

게임

그라비티 첫 서브컬처 '뮈렌' 출사표···장르 다각화 '시동'

그라비티가 서브컬처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그라비티는 '뮈렌: 천년의 여정(이하 뮈렌)'을 시작으로 향후 다른 장르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그라비티는 12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서브컬처 판타지 애니메이션 RPG, 뮈렌 국내 론칭 미디어 간담회를 열었다. 뮈렌은 중국 게임 개발사 'INCHI 게임'이 개발하고 그라비티가 퍼블리싱을 맡은 작품으로 오는 20일 국내에 정식 론칭할 예정이다. 이날 미디어 간담회에는 정기동 그라

카겜, '에버소울' 상반기 日 출격···서브컬처 본고장 접수한다

게임

카겜, '에버소울' 상반기 日 출격···서브컬처 본고장 접수한다

카카오게임즈가 상반기 중 모바일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 에버소울을 일본 시장에 선보인다. 에버소울이 현지에서 인기가 좋은 '서브컬처'(애니메이션풍) 장르인 만큼, 긍정적인 성과가 기대된다. 29일 카카오게임즈에 따르면, 회사는 전날 일본 도쿄에서 현지 미디어를 대상으로 행사를 진행하고, 현지 사전등록에 돌입했다. 현장에는 현지 매체 관계자 약 50명이 참석했으며,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병행해 이용자들도 현장 소식을 확인할 수 있게

게임 별들의 전쟁 임박···세 가지 관전 포인트

게임

[지스타2023 미리보기]게임 별들의 전쟁 임박···세 가지 관전 포인트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G-STAR)가 오는 16일부터 나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303개나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3250개 부스)로 게이머들을 맞이한다. 특히 국내 게임업계를 선도하는 엔씨소프트와 스마일게이트가 8~9년 만에 컴백, 글로벌 시장에서도 주목받는 신작을 선보일 예정이라 그 어느 때보다 기대감이 크다. 엔씨 脫리니지 실험, 통할까 올해 지스타 최대 관전 포인트는 엔씨소프트의 '탈(脫) 리니지 도전'이다. 엔씨소프

벌써 서브컬처 '매출 1위'···카겜 '에버소울' 조용한 돌풍

IT일반

벌써 서브컬처 '매출 1위'···카겜 '에버소울' 조용한 돌풍

카카오게임즈 신작 서브컬처 모바일게임 '에버소울'이 초반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12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에버소울은 전날 오후 7시 반경 레벨 인피니트 '승리의 여신: 니케'를 제치고 국내 구글플레이 매출 5위에 진입했다. 이로써 서브컬처 장르 중에서는 매출 최정상을 찍었다. 지난 5일 국내 출시된지 불과 6일 만이다. 에버소울은 종말 이후 미래의 지구인 '에덴'을 살아가는 정령들의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세계관의 게임이다. 이용자는 정

토종 서브컬처 '니케' 본고장 日 접수···말딸 잡고 '매출 1위'

IT일반

토종 서브컬처 '니케' 본고장 日 접수···말딸 잡고 '매출 1위'

시프트업이 수년간의 개발기간을 거쳐 선보인 서브컬처(일본 애니메이션풍 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이하 니케)가 출시 첫 달 이 장르 본고장인 일본도 접수했다. 8일 데이터 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달 4일 출시된 니케는 일본 내 11월 종합 게임 매출 순위(구글플레이 기준)에서 1위에 올랐다. 이는 서브컬처 본고장 일본에서 장기간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던 동일 장르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직역 시 말딸)마저 제친

韓·美·日 팬 홀린 니케···'제2의 배그될까' 투자자 관심↑

IT일반

韓·美·日 팬 홀린 니케···'제2의 배그될까' 투자자 관심↑

시프트업이 수년간의 개발기간을 거쳐 선보인 모바일 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이하 니케)가 글로벌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국내와 일본·대만 등 아시아 지역뿐 아니라 세계 최대 시장으로 꼽히는 북미 게이머들도 특유의 게임성에 열광한다. 일각에서는 서브컬처(일본 애니메이션풍 게임)계 'PUBG: 배틀그라운드'로 자리할 수 있다는 기대감까지 나오면서, 얼어붙은 기업공개(IPO) 시장에 시프트업이 훈풍을 불어넣을지 이목을 모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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