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문 강지환 빈자리 채운 서지석 ‘조선생존기’ 호평
성추문으로 TV조선 주말극 '조선생존기'에서 하차한 강지환의 빈자리를 채운 서지석이 선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를 보면 전날 오후 11시 방송한 '조선생존기' 11회 시청률은 1.2%(이하 비지상파 유료가구)를 기록했다. 강지환 하차 전 마지막 방송인 2주 전(7일) 10회는 1.4%였다. 전날 방송에서는 이혜진(경수진 분)이 한정록(서지석)과 한슬기(박세완)의 도움으로 문정왕후(이경진)의 개복 수술을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