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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화력 검색결과

[총 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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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베트남 붕앙2 석탄화력발전 투자 확정

한전, 베트남 붕앙2 석탄화력발전 투자 확정

한국전력이 베트남 붕앙2 석탄발전소 사업을 계획대로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한전은 5일 열린 이사회에서 베트남 붕앙2사업 투자 안건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베트남 산업무역부가 발주한 이 프로젝트는 베트남 하노이에서 남쪽으로 300㎞ 떨어진 하띤성에 1200MW(600MW 2기) 용량의 발전소를 건설, 운영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22억 달러(약 2조6000억원)에 달한다. 한전은 이사회를 통과함에 따라 연내 사업계약과 금융계약을 체결한 뒤 내년 중 착공

2030년까지 석탄화력 미세먼지 90%↓···전기차 주행거리 2배↑

2030년까지 석탄화력 미세먼지 90%↓···전기차 주행거리 2배↑

정부가 오는 2030년까지 세계최고 수준의 효율을 갖춘 차세대 태양전지를 조기 상용화하고, 전기차 1회 충전 주행거리를 현재의 2배로 높이는 방안을 추진한다. 또 원전의 안전사고 확률을 100분의 1로 낮추고, 석탄화력의 미세먼지 배출은 90% 이상 줄이는 기술도 개발할 계획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8일 서초구 팔래스호텔에서 ‘제4차 에너지기술개발계획’ 및 ‘에너지 기술개발 로드맵’에 대한 공청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16대 에너지 중점

중부발전, 1천㎿급 석탄화력 기술교류 및 예비품 공동운영 협약 체결

중부발전, 1천㎿급 석탄화력 기술교류 및 예비품 공동운영 협약 체결

한국중부발전(사장 박형구)은 5일 민간발전3사인 고성그린파워(주)(사장 정석부), 강릉에코파워(주)(사장 엄창준), 포스파워(주)(사장 윤중현), 주기기제작사인 두산중공업(주)(회장 박지원)과 `1,000MW급 석탄화력 기술교류 및 예비품 공동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책연구개발 과제로서 국내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건설한 한국중부발전의 1,000㎿급 신보령화력(두산중공업 주기기 납품)이 성공적으로 건설돼 상업운전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었고

2020년까지 에너지신산업 42조원 투자

2020년까지 에너지신산업 42조원 투자

오는 2020년까지 신재생 등 에너지신산업에 42조원이 투자된다. 석탄화력 26기에 해당하는 신재생발전소가 확충되고, 에너지저장장치(ESS) 활용촉진요금 기한도 1년에서 10년으로 대폭 늘어난다. 민간부문 참여 활성화를 위해 전력·가스시장의 진입장벽도 낮아진다. 산업통상자원부는 5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에너지미래전략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에너지신산업 성과확산 및 규제개혁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신재생에너지 확산을

중부발전, 500MW급 석탄화력발전소 기술교류회 개최

중부발전, 500MW급 석탄화력발전소 기술교류회 개최

한국중부발전 보령화력본부는 10~11일 양일간 발전5사 석탄화력 발전소 임직원, 발전기자재 제작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9차 500MW급 석탄화력 기술정보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교류회는 발전5사, 전력연구원, 한전KPS, 두산중공업 등 화력발전소 각 분야의 전문가 160여명이 참석해 전력그룹사 간 화력발전소 정비, 운전, 설비개선 사례 공유와 더불어 석탄화력발전의 발전방향 모색 및 연구 개발 사례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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