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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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안전기술공단 검색결과

[총 40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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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출범...해양안전 관리로 10년 내 해양사고 50% 저감 목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출범...해양안전 관리로 10년 내 해양사고 50% 저감 목표

해양사고 예방 등 바다의 안전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옛 선박안전기술공단)이 첫 발을 내딛었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이사장 이연승)은 1일 서울 글래드호텔에서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해양수산부 문성혁 장관,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황주홍 위원장, 박지원, 안상수, 김태흠, 한정애, 서삼석, 정유섭, 김정재, 윤준호 의원, 조현배 해양경찰청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해양교통

선박안전기술공단-해양환경공단, 해수부 `외부사업 업무 위탁기관` 지정

선박안전기술공단-해양환경공단, 해수부 `외부사업 업무 위탁기관` 지정

선박안전기술공단(이사장 이연승)과 해양환경공단(이사장 박승기)은 지난 12일 해양수산부고시 제2019-79호 외부사업 타당성 평가 및 감축량 인증에 관한 지침 제정에 따라 해양수산부의 `외부사업 업무 위탁기관`으로 지정됐다. 이번 고시 제정 및 위탁기관 지정을 통해 해양·수산·해운·항만부문(이하 해양수산부문)의 온실가스 감축 사업이 활성화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외부사업은 온실가스 배출권 할당대상업체의 조직 경계 외부의 배출시설 또

선박안전기술공단, 7월 출범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영문명칭·도메인 확정

선박안전기술공단, 7월 출범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영문명칭·도메인 확정

선박안전기술공단(이사장 이연승)은 오는 7월 출범하는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의 영문 명칭과 도메인을 확정·발표했다. 공단은 임직원 공모와 자문을 통해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의 영문 명칭을 ‘Korea Maritime Transportation Safety Authority’로, 약칭은 ‘KOMSA’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공단 홈페이지도 새로운 공단 출범에 맞춰 변경된다. 공단은 고객들의 불편이 없도록 기존 홈페이지에 접속해도 새로운 홈페이지로 연결시켜 주는 기능을 유지

인천항만공사 “‘함께海’, 소외이웃과 지역사회 위해 함께 할 것”

인천항만공사 “‘함께海’, 소외이웃과 지역사회 위해 함께 할 것”

인천지역 해양수산부 산하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하는 해양수산 협의체 ‘함께海’ 10개 기관이 실버일자리 지원금으로 500만원을 조성하고 ‘인천 유일 실버전용극장 살리기’에 나서기로 했다. ‘미림극장 살리기'는 지난 2월 28일 인천항만공사에서 개최된 `인천 해양수산 상생 협의체 ‘함께海’ 간담회`에서 올해 첫 번째 사업으로 인천 최초이자 유일한 실버전용극장(미림극장)을 지원하기로 협의했다. 8일 미림극장에서 진행된 미림극장 살리기 일자

선박안전기술공단 설립 40주년...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출범 앞둬

선박안전기술공단 설립 40주년...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출범 앞둬

선박안전기술공단(이사장 이연승)은 3일 세종 본부에서 공단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설립 40주년 기념식을 갖고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으로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이연승 이사장은 직원들에게 환골탈태의 심정으로 새로운 공단 출범에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강조하고 선박검사 및 운항관리업무의 고도화와 함께 사고 예방을 위한 혁신 기술 개발을 통한 전문성 강화를 주문했다. 이 이사장은 "새로운 공단의 큰 목표를 이루기 위해

선박안전기술공단, 도면승인 전자화...시간·비용 단축

선박안전기술공단, 도면승인 전자화...시간·비용 단축

선박의 건조ㆍ구조 변경 등 선박검사에 필요한 도면승인 서비스가 전자화된다. 선박안전기술공단(이사장 이연승)은 1일부터 여객선 및 24m 이상 선박ㆍ어선을 대상으로 ‘전자도면 승인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여객선 및 24m 이상 선박ㆍ어선은 고객이 종이도면을 직접 출력해 부산, 인천 등 공단 전국 15개 지부로 도면 승인 신청을 하면 공단 본부에서 도면승인이 이뤄짐에 따라 공단 지부에서 본부간 이송 기간에만 5∼6일 가량 소요됐다.

최명용 한국어촌어항공단 이사장, ‘플라스틱 프리챌린지’ 캠페인 동참

최명용 한국어촌어항공단 이사장, ‘플라스틱 프리챌린지’ 캠페인 동참

최명용 한국어촌어항공단 이사장이 29일 ‘플라스틱 프리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최 이사장은 이전 주자인 이연승 선박안전기술공단 이사장의 지목으로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 플라스틱 프리챌린지 캠페인은 일회용품 및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세계자연기금(WWF)과 주식회사 제주패스가 함께 시작한 릴레이 형태의 국민참여형 환경운동이다. 캠페인은 개인이 사용하는 텀블러 사진을 촬영한 후 SNS에 해시태그를 설정해 게시하고

전해노련, 황주홍 농해수위 위원장과 간담회 가져

전해노련, 황주홍 농해수위 위원장과 간담회 가져

전국해양수산노동조합연합(의장 송명섭)은 지난 19일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황주홍 위원장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황주홍 농해수위 위원장과 전해노련 소속 각 기관 위원장들이 참석했으며 해양수산 관련 공공기관 종사자와 국민을 위한 건의사항에 대해 토론했다. 황주홍 위원장은 이날 “간담회를 통해 해양수산부 소속 공공기관들에 대해 좀 더 알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고 공공기관 종사자들이 본연의 업무를 좀 더 충실히 잘

선박안전기술공단, 7월 新공단 출범 앞두고 우수인력 채용 나서

선박안전기술공단, 7월 新공단 출범 앞두고 우수인력 채용 나서

선박안전기술공단(이사장 이연승)이 오는 7월 1일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으로 새롭게 출범을 앞두고 해양교통안전 분야 대규모 인력 채용을 실시한다. 이번 채용은 기존 공단의 업무범위인 선박검사, 여객선 안전운항관리업무와 함께 해양교통안전과 관련한 ▲교육ㆍ홍보ㆍ방송 ▲안전기술 개발ㆍ보급 ▲해양교통관련 조사ㆍ연구 ▲선박분야 대기오염 물질관리 등 연구업무까지 확대되는 새 공단의 업무분야 전반에 걸쳐 이뤄진다. 오는 26일부터 진행

선박안전기술공단-목포해양대, 기술교류·인재양성 MOU 체결

선박안전기술공단-목포해양대, 기술교류·인재양성 MOU 체결

선박안전기술공단(이사장 이연승)은 지난 18일 국립 목포해양대학교와 해사안전분야에 대한 기술교류 및 전문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내 해사안전분야 발전을 위한 산학협력 추진 등 상호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해사안전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협력 ▲학술적 자문, 연구지원 및 외부수탁을 포함한 공동연구 수행 ▲보유 기자재 및 시설물의 상호활용 ▲공동목적 달성을 위한 전문가 연수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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