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기술 독립' 대신 '안정성'···HD현대마린엔진, 미쓰비시와 동행 지속
HD현대마린엔진이 미쓰비시중공업과 15년간 이어온 선박용 MET 터보차저 라이선스 계약을 올해 말에 갱신할 예정이다. 이는 독자 기술 개발보다 기존의 검증된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판단에서 비롯되었다. 선주들의 신뢰와 선호를 얻고 있는 이 제품은 엔진의 연소 효율과 출력 향상에 기여하며, HD현대의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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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독립' 대신 '안정성'···HD현대마린엔진, 미쓰비시와 동행 지속
HD현대마린엔진이 미쓰비시중공업과 15년간 이어온 선박용 MET 터보차저 라이선스 계약을 올해 말에 갱신할 예정이다. 이는 독자 기술 개발보다 기존의 검증된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판단에서 비롯되었다. 선주들의 신뢰와 선호를 얻고 있는 이 제품은 엔진의 연소 효율과 출력 향상에 기여하며, HD현대의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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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한화엔진에 '선박용 엔진' 공급받는다···681억원 규모
삼성중공업이 한화엔진으로부터 선박용 엔진을 공급받는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화엔진이 삼성중공업에 공급키로 한 계약금은 681억원 규모다. 이는 지난해 한화엔진의 매출(8544억원) 대비 8%에 해당된다. 계약기간은 지난 9일부터 오는 2027년 10월1일까지다.